2011.07.21. 나얼 - Hello
I sing / 2011. 7. 21. 18:02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제와도 되는 것 처럼 Hello
우리 이제 다시 시작이야 정말 고마워 내게 와줘서
그래야만 했던 것처럼 (많은 시간을) 헤매인 날 즐긴 것처럼
사라진 널 반긴 것처럼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거짓말처럼 다시 여기야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이제와도 되는 것 처럼 Hello
우리 이제 다시 시작이야 정말 고마워 내게 와줘서
그래야만 했던 것처럼 (많은 시간을) 헤매인 날 즐긴 것처럼
사라진 널 반긴 것처럼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거짓말처럼 다시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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