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여섯시에온다면...
I be / 2011. 5. 22. 17:16
난 네시부터 들떠서 단장하고 옷갈아입고 시계만 바라볼꺼야
가족들이랑 외식하기로했다
네시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는중
나가수따위 안중에 없는거다
아 또 이상한꿈꿔서 뒤숭숭해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족들이랑 외식하기로했다
네시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는중
나가수따위 안중에 없는거다
아 또 이상한꿈꿔서 뒤숭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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