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02. 東京事變 - 秘密
I sing / 2009. 3. 2. 21:54
何にも云いたくない
아무 것도 말하고 싶지 않아
아무 것도 말하고 싶지 않아
今宵の口は猛威を奮っている獣を捕う
오늘 밤의 입은 맹위를 떨치는 짐승을 사로잡는다
教科書通りの慣用句などは止めて・・・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구따윈 그만둬…
虚しいだけ
허무할 뿐야
此処へ来てさあ早く
이리와 자, 어서
夜に食べられちゃあ勿体無い
밤에 먹혀버리다니 황송할 뿐
誰も知らない内に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現在だけの素肌 引っ掻いてみて
지금만의 맨살을 잡아 당겨 봐
何にも聴こえていない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아
今宵の耳は優雅に踊っている孤独を探す
오늘 밤의 귀는 우아하게 춤추는 고독을 찾는다
惨事を報じるテレビなどは消して・・・
참사를 알리는 TV따윈 꺼버려...
哀しいだけ
슬플 뿐야
身体だけが証
카라다다케가아카시
몸만이 증거
夜を飲み込めば絶頂さ
밤을 삼키면 절정에 다다르지
明ける日はもう其処に
떠오르는 해는 이미 그곳에
現在だけの気持 いっちゃいたいのに
지금만의 기분을 말해버리고 싶은데
淋しいのはあなたばかりじゃない
외로운 건 당신만이 아냐
恐ろしい闇無かったことにする為
무서운 어둠을 없었던 것으로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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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참 야하지요~~
뭔가 자꾸 신경쓰이게해요
그게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입안에 사랑니가 자꾸 욱신욱신거리는 그런느낌
짜증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렇게나 휘두르고있다니
휘둘리고있군요
잠들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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