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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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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1. My Aunt Mary - sweet

I sing / 2009. 1. 11. 21:22

한번은 내게 말을 걸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

괜히 혼자서 이리저리또 시선만 피하고

너 반짝이는 그 작은 두 눈으로 그 때 또 날 부를 때

달콤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올 때면

이제는 믿을 수밖에 없는 oh my sweet time 달콤한 그 얘기들

언제라도 니가 원할 때면 그냥 끌리는 대로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네게 간 것처럼

너 반짝이는 그 작은 두 눈으로 그 때 또 날 부를 때

달콤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올 때면

이제는 믿을 수밖에 없는 oh my sweet time 달콤한 그 얘기들

기다릴 수 없는 날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나를 미치게 하지는 마. 난 그날처럼 널 원하고 있는 걸

꿈이라도 좋다고 언젠가는 깨어난대도

멈출 수가 없었어 난 너의 beat가 내겐 필요한 걸

달콤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올 때면

이제는 믿을 수밖에 없는 oh my sweet time 달콤한 그 얘기들

기다릴 수 없는 날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나를 미치게 하지는 마. 난 그날처럼 널 원하고 있는 걸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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