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학중에 밤에 저녁먹고 나오니 저런 현수막이;;
자동차 헤드라이트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경제수석내정자 김충수 총장님을 왜 교동 통장이 환영하는지가 의문;;
저정도면 학교에서 내 걸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암튼 우리학교 돈버는데 귀신같은 재주있는건 어찌 알고 델꼬간건지몰라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12.5%랬나? 암튼 12.몇 퍼센트가 넘었다
신입생은 17%가 넘는다고 본듯
그래놓고 우리보고 현미경을 옮겨올 수 없으니 니돈내고 춘천와서 현미경 한시간 보고 다시 가라지를 않나
부교재로 제본뜬거마냥생긴 스프링책을 던저주더니 이제와서 교재값을 내야한다지를 않나
아무리 6과목이지만 절대 그 책이 다 합해서 3만7천원이나 할 퀄리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걍 수업자료나 교수님들이 전날 빨리빨리 올려주면 그게 부교재와 같은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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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오늘 아침에 본 시험을 채점했는데
분명 내 예상보다 많이 맞았지만
정신을 안들호로 보낸 확실한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속출 ;;;;
평균은 되겠지???=ㅁ=;;;;
근데 워낙 짤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대평가 미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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