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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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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사람을 못만나니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집에서들 한다기에 나도 도전해봤었다(과거형)

2020.05.25. 퇴근 후 늦은시간

다이소에서 데려온 고기친구 텃밭세트!

삼겹살파티를 하겠다는 원대한 꿈으로 시작하였지만 결론부터 스포하면 삼겹살은 커녕 수확물을 섭취했다고 보기도 어려운 수준..

 

그래도 한동안 도키도키 하였다는 점에서 텃밭세트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매일 퇴근하면 얼마나 자라났나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단말이지

 

그래서 그동안의 성장기를 남기고자 포스팅한다

 

2020.05.28. 싹이 움트다

 

날짜가 없는데 아마도 5월30일? 햇빛을 더 보라고 창가에 두니 바깥을 향해 자라는 중
2020.06.13. 화분색과 일치하는 연두색 잎사귀들
2020.06.24. 이제 진짜 상추와 적겨자의 모양이 보인다

너무 무성해서 솎아주어야 했다고 하는데 할줄을 알아야지...

나름 해를 못받아서 비리비리한 애들을 뽑아주었다

 

2020.07.08. 붉은색도 점점 올라왔다
2020.07.15. 첫 수확!

더이상 크기도 자라지 않고 하여 폭풍검색해보니 아파트에서 씨를 뿌려 키우기는 어렵다고들 하더라

 

모종을 사서 키우면 그래도 내가 아는 그 상추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절치부심하고 내년에는 모종으로 재도전 해볼 생각이다

 

상추는 물만주면 자라는거라던데 왜 나는 똥손인가..

 

죽어가서 엄마집으로 피난시킨 스투키와 아이비도 살아나길 바라며..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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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971198

원래 이런 서비스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재밌네요!



도대체 나 무슨글을 쓴거지... 정보원??? 뭐지?????



사실 빵터진건 이거 ㅋㅋㅋㅋㅋㅋ


나의 분노의 셜록 시즌4 3회 보고 난 후의 포스팅이 무려 700명이 보셨다고한다


아.. 셜록홈즈 소재로 이만큼 세계인이 흥분한 작품이 다시 세상에 나올까.. 슬프다 엉엉



그 다음 순위가 S04E02인데 반밖에 안되고요 ㅋㅋㅋㅋㅋ


나름 S04E02에서 S04E01의 번뇌를 씻을 수 있었는데... 엉엉엉엉


이렇게 셜로키언이자 홈지언은 울지요 엉엉..


포스팅 너무 밀려서 사진만이라도 올려야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정리였다


고맙고맙 감사감사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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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포스팅한 2016년 독서 결산을 보고 자극받아서 ㅋㅋㅋ 나도 해봤다


http://blog.naver.com/knsmms/220907845419


그런데 나는 독서리스트를 만든게 없어서;;;


연대 중도랑 암사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 기록에 남아있어서 엑셀에 긁었다


이 중 다 못본책은 지웠고, 의도에서 빌린책과 돈주고 사서 읽은 책도 좀 더 있을테니 작년에 읽은 책은 아마도 50권 넘을 듯!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채사장 [신촌]학술정보원 2015-12-30 2016-01-21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채사장 [신촌]학술정보원 2016-01-08 2016-02-03
3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Heinlein, Robert A. (Robert Anson) [신촌]학술정보원 2016-02-03 2016-03-10
4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Haddon, Mark [신촌]학술정보원 2016-02-03 2016-02-15
5 공주, 건달 그리고 시골 소년/Bracken, Alexandra [신촌]학술정보원 2016-02-15 2016-03-10
6 어둠의 힘을 경계하라!/Angleberger, Tom [신촌]학술정보원 2016-02-15 2016-03-10
7 제다이가 되고 싶다고?/Gidwitz, Adam [신촌]학술정보원 2016-02-15 2016-03-10
8 한여름의 방정식/동야규오 東野圭吾 [신촌]학술정보원 2016-02-15 2016-03-10
9 박쥐 : 요 네스뵈 장편소설/Nesbø, Jo [신촌]학술정보원 2016-03-16 2016-04-14
10 랍비의 고양이. 1, 나는 말하는 고양이/Sfar, Joann [신촌]학술정보원 2016-03-16 2016-04-01
11 랍비의 고양이. 2, 무즈룸, 파리에 가다/Sfar, Joann [신촌]학술정보원 2016-03-16 2016-04-01
12 초속 5000 킬로미터/Fior, Manuele [신촌]학술정보원 2016-03-16 2016-04-01
13 트레인스포팅/Welsh, Irvine [신촌]학술정보원 2016-03-16 2016-04-01
14 라플라스의 마녀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동야규오 東野圭吾 [신촌]학술정보원 2016-04-12 2016-05-10
15 시민의 교양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채사장 [신촌]학술정보원 2016-04-15 2016-05-10
16 세상물정의 물리학 :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계물리학의 아름다움/김범준 [신촌]학술정보원 2016-04-19 2016-05-10
17 민감한 진실 : 존 르 카레 장편소설/Le Carré, John [신촌]학술정보원 2016-05-18 2016-06-08
18 우리들의 반역자 : 존 르카레 장편소설/Le Carré, John [신촌]학술정보원 2016-05-18 2016-06-08
19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Heinlein, Robert A. (Robert Anson) [신촌]학술정보원 2016-06-15 2016-07-06
20 나이트 매니저 : 존 르 카레 장편소설. 1/Le Carré, John [신촌]학술정보원 2016-06-23 2016-07-06
21 나이트 매니저 : 존 르 카레 장편소설. 2/Le Carré, John [신촌]학술정보원 2016-06-23 2016-07-06
22 랑야방. 1 권력의 기록/해연 海宴 [신촌]학술정보원 2016-07-06 2016-07-15
23 시노부 선생님, 안녕!/동야규오 東野圭吾 [신촌]학술정보원 2016-07-15 2016-08-17
24 프라하의 묘지 : 움베르토 에코 장편소설. 1/Eco, Umberto [신촌]학술정보원 2016-07-15 2016-08-16
25 그레이브야드 북 : 닐 게이먼 소설/Gaiman, Neil [신촌]학술정보원 2016-07-15 2016-07-25
26 아자젤/Asimov, Isaac [신촌]학술정보원 2016-07-15 2016-07-22
27 오사카 소년 탐정단/동야규오 東野圭吾 [신촌]학술정보원 2016-07-22 2016-08-16
28 랑야방 : 권력의 기록. 2/해연 海宴 [신촌]학술정보원 2016-07-28 2016-08-16
29 프라하의 묘지 : 움베르토 에코 장편소설. 2 암사도서관 2016-09-17 2016-09-18
30 내 누나 암사도서관 2016-09-17 2016-10-07
31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암사도서관 2016-09-17 2016-10-02
32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암사도서관 2016-09-17 2016-10-07
33 나는 고양이로소이다/하목수석 夏目漱石 [신촌]학술정보원 2016-10-07 2016-10-24
34 도라지/오태석 吳泰錫 [신촌]학술정보원 2016-10-07 2016-10-24
35 레디 플레이어 원 : 2044년 가상현실 오아시스 게임에 숨겨진 세 가지 열쇠를 찾아서/Cline, Ernest [신촌]학술정보원 2016-10-07 2016-10-24
36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Bukowski, Charles [신촌]학술정보원 2016-10-07 2016-10-19
37 음의 방정식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궁부미유키 宮部みゆき [신촌]학술정보원 2016-10-07 2016-10-14
38 위장자. 1/장용 張勇 [신촌]학술정보원 2016-10-14 2016-10-19
39 사랑에 대하여/Bukowski, Charles [신촌]학술정보원 2016-10-19 2016-11-19
40 봉신연의. 1/허중림 許仲琳 [신촌]학술정보원 2016-10-19 2016-10-31
41 (모종강본 원문대역) 三國演義. 1, 도원결의/나관중 羅貫中 [신촌]학술정보원 2016-10-24 2016-12-22
42 해저 2만리. 1/Verne, Jules [신촌]학술정보원 2016-11-04 2017-01-09
43 (경제력이 불끈 솟아나는) 세상물정의 경제학/Levitt, Steven D [신촌]학술정보원 2016-11-04 2016-11-21
44 해저 2만리. 2/Verne, Jules [신촌]학술정보원 2016-11-04 2016-11-21
45 위장자. 2/장용 張勇 [신촌]학술정보원 2016-11-04 2016-11-09
46 스파이/Coelho, Paulo [신촌]학술정보원 2016-11-09 2016-11-21
47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 요나스 요나손 장편소설/Jonasson, Jonas [신촌]학술정보원 2016-11-19 2016-12-08
4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시집/백석 白石 [신촌]학술정보원 2016-11-21 2016-12-22
49 팩트체크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 경제·상식편/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신촌]학술정보원 2016-11-21 2016-12-08
50 팩트체크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 정치·사회 편/JTBC. 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신촌]학술정보원 2016-11-21 2016-12-08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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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ecilspeaks.tumblr.com/post/154522119476/episode-100-t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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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Dylan Marron]: [chuckling] Well, science is neat and I still believe that. But I know now that a lot of things are neat. Having a quiet breakfast with another person is neat. Calling someone over to experience a particularly noisy sunset is neat. This town is neat. Night Vale is neat. Love is neat. Love is, is very neat actually and um, and you are neat. [emotionally] That first night when we sat on the trunk of my car and looked at the lights above the Arby’s? When I got up to leave I looked at you, and I tried to think of how to say everything I was feeling. But I’ve never really been good at describing feelings, I’m only good at describing facts, and love, love isn’t a fact. You know? Love, it’s it’s a hunch at first and then later it’s a series of decisions, a lifetime of decisions. That’s love. And, I didn’t, I didn’t know how to express that and so I just said: “I’m glad I decided to call you.” [tearing up] And now, um, tonight, I say I’m glad again, for this decision and, all the decisions that will come every day after. Which is to say, scientifically speaking of course, speak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mere facts and logic and you know, what with the science and all…  I just thought that it was time for us to make a life together.


Cecil: I guess it’s my turn now. [chuckles] It’s funny, I-I-I make my living speaking to you all and now I’m up here and - I don’t quite know what to say! [clears throat] In the last few years, we have experienced truly terrifying things. And wonderful things. We have lost our town, and regained our town. We have met new people, we have met incredible new people. I don’t have to tell you that Carlos has perfect hair, and teeth like a military cemetery, you have eyes, most of you. Sorry, Faceless Old Woman. I-I don’t need to tell you that his voice is oaky, or that his enthusiasm about science is inspiring and also [sexy voice] deeply - erotic. So instead, I will tell you this. It hasn’t always been an easy few years. But through it all, just- just knowing that Carlos was there. That no matter what else happened, we would come back to each other, holding hands like two kids flirting on a first date. That’s what kept me believing in this town. My love for Night Vale and my love for Carlos are the same love. It is the love of someone who has given their life completely to something beyond themselves. I once described Night Vale as a friendly desert community, where the sun is hot, the moon is beautiful, and mysterious lights pass overhead while we all pretend to sleep. And it still is. I know nowhere friendlier. I know nowhere hotter. The moon is still beautiful. Mysterious lights still pass overhead, and Carlos, [emotionally] I can’t wait for every night I get to pretend to sleep next to you. [beat] Um, whew, that’s it for the party. Thanks to everyone who came and all the kind things you said.


Stay tuned next for a drunk, [triumphantly] newly married couple, long after the well-wishers have left, piling up bags of garbage and stacking chairs in a rented banquet hall, because they want to get their deposit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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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ally speaking of course ㅋㅋㅋㅋㅋ


아 카를로스 ㅋㅋㅋㅋ


둘의 얘기가 안나와서 섭섭하던차였는데 100화에서 축결혼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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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푸짐!



기부했다고 선물받은 곰돌이


옷을 갈아입혀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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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잖아??


에피소드 몇인데? 시퀄이여 프리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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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꼬라지가;;;


내려 친건가?





s04e01 - The Six Thatchers
s04e02 - The Lying Detective
s04e03 - 안알랴줌 =ㅁ=;;;;

여섯개의 나폴레옹상과 빈사의 탐정이라...

빈사의 탐정에서 왓슨한테 쥐어 터져라! (는 내 바램 ㅋㅋㅋㅋ)

시즌3 1화에서 덜맞았어

감히 날 속이다니! 하고 더 쳐 맞았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마지막화가 스포가 될꺼같아서 안알랴줌이라고 하는데

뭐 제목 알려줘도... 그닥...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 를 겁나 신박한 영상&암호로 각색해주면 참 좋겠다만

현재까지 가장 핫한 이슈는 톰 히들스턴이 셰린포드로 나오느냐는 거였으니 뭐 브라더 어쩌고 그런거려나

근데 실제로 원전에서는 한번도 셰린포드라는 이름이 언급되질 않으니 원전 제목으로 스포는 안될터인데

아 몰라 셜록 홈즈 원전 다시봐야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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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를 몰아서 책도 어서 번역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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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사는 일이 거대한 장례식일 뿐이라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아, 죽어서 좋았는데

환했는데 솜털처럼

가벼웠는데




그동안

내가 마음에 들었니



찰스 부코스키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그놈은 나를 생각조차

안 할 테니까



움베르토 에코 - 프라하의 묘지



(소설 속 프로이트의 한탄...)



스타워즈 노블 시리즈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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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월요일에 받았지만


화요일 예심 때문에 넘나 피폐해서 지금 올림...



따란~ 영롱하다!



테이프의 묘미는 씨디와 다르게


앨범 전체 흐름이 side A와 side B로 인해 중간에 한번 끊어질 수 밖에 없는건데


필 굿에서 끊어지고 돈 스탑으로 다시 시작!



내가 좋아하는 저 1줄로 비스듬히 선 사진 들어있어서 조으다 ㅎㅎㅎㅎ



월요일 아침에 시도했다가 굉장히 성공한 전자레인지 계란... 후라이? 도 아니고... 삶기?? 도 아니고.. 수란????


베이글을 반으로 가르고 또 반으로 가르고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계란을 올린다


근데 플레이팅이 심각하게 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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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인거죠?

그런거죠??

역시 주간아이돌 ㅋㅋㅋㅋ 나오기만 하면 레전드임!






보면서 뿌듯했던 셜록 2배속!

다음은 에브리바디 가자!

(아 온유 팔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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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sm에서 푼거라는게 의미심장하다


애들 9년차 되더니 이런 이미지로 가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참 애들 모두 열일했구먼....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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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아 화이팅! ㅋㅋㅋㅋ

우리 스트리밍은 누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먹.게. 두.부.먹.게.

아 도대체 포인트가 몇개야 ㅋㅋㅋㅋㅋ










뮤비도 올려야징~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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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엠이 이러지 않았던거같은데


이번엔 완전 팬서비스 낭낭하시구요



기범이 머리 혼술남녀?!





이 차가 너무 궁금하다...


막 프라이드 엑셀 엘란트라 이런시대 애들일거같은데


나보다 늙은 차 이런건가요 ㅋㅋㅋㅋ













========================


추가될때마다 다 올려버리겠다! ㅋㅋㅋ


+ 테이프 주문했지롱~ 경사났네 경사났어~




이거 위에 계단사진하고 넘나 비슷한 구도 ㅋㅋㅋㅋㅋㅋ


오렌지족이세요들??


아 오렌지족이라는 말을 써버렸다;;;;; 소-오-름



아 나 이사진 넘나 좋아 ㅋㅋㅋㅋ


이거 꾸러기해!


의상에 표정에 포즈하며 완벽하다!!




온유 다리 ㅋㅋㅋㅋ




완전 옐로우골드 황금!



간판에 격정의 드라마가 넘나 시강인 것;;;




단추가 어디까지....


너님 신발 통굽이 몇센치....





+ 오늘 뜬 티저~!








최근 유행인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원본 느낌 낭낭한 언니들 패션에


90년대 초반 고증 인정합니다.




참고하는 원본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의 X세대들...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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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무 예고 없이 극소량의 테이프가 풀렸다면서요???????????


카세트 플레이어도 없을텐데 누나한테 양보해줄래요? 비굴비굴...


아니 카세트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려줄께요 이리 잠시만 줘볼래요?????


이 누나는 삐삐 암호도 알고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일명 마이마이!!!)도 있는데....왜 사질 못해....


소식이 느리고 손가락이 느려서겠지...


노쇠한 내가 별수있나...


그건 그렇고 난 왜 저기서 민호 표정이 시강일까나....


라디오버전 좋아요 흐미흐미


어릴때는 진짜 라디오 많이들었는데


라디오키즈!


말랑말랑 몰랑몰랑 온유라니 흐미흐미....


온유 디제이 또 듣고싶당


푸른밤 나오겠지? 보라겠지? 꼭 봐야지 ㅋㅋㅋㅋ 그거 보고나면 잠 못자는데 그래도 봐야지 ㅋㅋㅋㅋㅋ


아 힘든 생활에 활력소!


모 박사님의 말처럼 내 박사학위는 8할이 너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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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후로 이제나 저제나 티저가 뜰세라 끊임없이 f/u했는데 드디어!!!


요게 공홈이고



여기서 서치를 클릭하면 !


!!!!!!!!!!!!!!



이것은 뭔가 90년대의 내음새가!


설마 예고사진 아래의 저 숫자들은 내가 생각하는 그 삐삐칠때 암호 그런거???


는 아니겠지 싶으다가도 이 컨셉에 너무 잘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04가 to 천사


20000가 이만..


아니었나...


아 어떡해 나 늙었어 이런거 왜알아;;;;;;;


얘네가 온유빼고 다 90년대생인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스타에 가봤는데 안열림 ㅠㅠㅠ


회사에서 덕질을 못하게 하려는 강력한 조치! ㅠㅠㅠㅠ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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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나랑 똑같아


왠 블록버스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성을 잃었어;;;;;;;;;;;;;;;;;;;;;;;;;;;;;;;;;;;;;;;;;;;;;;;;;;;;;;;;;;;;;;;


닥터 스트레인지인 줄 알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셜록 캐릭터만 가져온 다른 시리즈인거같은데?!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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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촌 이자와 규가츠



2. 마포만두 갈비만두



3. 신촌 호밀밭 녹차빙수 우유빙수 조각케이크



4. 파리바게트 라인 케이크


5. 신촌 리골레토 시카고 피자 쉬림프


6. 신촌 옐로우 스푼


7. 삼성역 시추안 하우스 해물 누룽지탕, 유린기, 사천식 돈등심 덮밥, 탄탄면


8. 미사리 초계국수 들깨닭칼국수


9. 씨유 순대국밥 도시락


10. 와인 & 생초콜렛


11. 신촌 양식당 크림 함박스테이크


12. 이대앞 스티키 팟 흑임자 치킨 & 깻잎 페스토 파스타


13. 길동? 키친 스테이 마르게리따 피자 & 페스토 파스타


14. GS 떠먹는 마카로니&치즈



15. 또 삼성동 시추안하우스 : 꿔바로우 & 해물 누룽지탕



16. 신촌 왕언니네 갈비탕


17. 신촌 삼통치킨 마늘통닭


18. 북촌 손만두 모듬만두, 피냉면, 갈비만두



19. 서촌 남도분식 상추튀김&오순떡






20. 대학로 삼청화 돼지불백+치즈



21. 신촌 청년국수 열무 동치미 국수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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