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해

매운거 가벼운, 정말 가벼운 알콜

그리고 돌려까기

왜 사람들은 뒷담화로 친해질까...

장장 4시간을 수없이 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당

매운 홍합이 이제 맵지 않아...

신세계였던 아이싱과 함께...

2200원의 고퀄리티!!

왠지 열심히 다른 시리즈도 시도할 것 같은 예감

이제 에뛰드 광고때문에 마음 졸이는 일은 없겠군요 ㅎㅎㅎㅎ

신촌역 근처에 더샘이 생기기 전까지 몰랐다니.. 털썩...

이게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니!!!

아웅 잘생겨따!! 우리 우주미남!!!

에뛰드때와 다시 한 번 비교하게 되는...

크리스마스 화보라는데 너무 귀여움!!!!

귀여워도 에뛰드와 다른 노선으로 귀여움!!

아 자꾸 에뛰드...

이게 올해 양의해라 나온 화보인듯

상콤하자나!!!!!

인형도 탐나자나!!!!

컨버스도 예쁘자나!!!!

심지어 철지난 쿠폰 광고까지 상콤해!!!

일단 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광고는 잘 옮기셨습니다

봄에 또 스페셜 에디션 나오면 조케땅♥

이번에는 뒷북치지않으리...

꽤나 괜찮은 몽블랑~

비주얼은 짜파게티에 더 가까우나

맛은 불닭 볶음면에 더 가까운?!

잇플레이스 연남동의 하하!

가지 볶음, 절대 튀김이 아닙니다.

와 군만두면 세명이 배를 통통 채울 수 있어요.

퉁명스러운 중국 아주머니가 간드러지게 부르는 중국 노래는 덤!

호갱 인증하는 매드포갈릭 ㅋㅋㅋ

여기는 쿠폰 없이 가면 바보일 정도로 쿠폰을 쏟아내죠

근데 그럼 또 감 ㅋㅋㅋㅋ

그리고 땅콩 레몬 무스와 밀크티까지

 언제나처럼 사진은 모두 구글링

문제가 되면 빛삭

이 사진 뭐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티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완전 꼬꼬마 + 거인 민호

이런 덕후스러운 내용이 방송이 되었다는게 놀라운데...

위의 M 마크를 보아하니 엠넷인듯

성씨 때문에 이진기씨와 이태민씨?군?이 이형제

김종현 씨와 김기범 씨가 김형제 이지만

짠듯이 두 형제의 취향이 갈린다는게 요점!

그리고 그 중립에는 최형이 이따

이형제와 김형제는 이렇게 같은 포즈로 같은 일을 하는데...

취향도 비슷하고...

덕후 오브 더 덕후가 아니고서야 이런게 티비에 나올 수 없다!!

정말 하나하나 뼈져리는 명언들!!

그 유명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가 없네 ㅋㅋㅋㅋ

김종현 (샤이니 25세)의 인터넷 능력은 이미 쫑티즌으로 알려진 바,

그가 탬덕후 회장님인것은 심지어 본인이 만천하에 밝힌 사실임

그 증거들은 여러 sns로 퍼져나가고 있다.

저 글들을 누가 썼는지 모르고 본다면

샤이니 짱짱팬이구만

노답이구만

싶겠으나

그게 같은 팀 멤버;;;

숙소 룸메이트;;;;;;;;;;;;

뭐죠???

샤월(샤이니 월드, 샤이니 팬클럽) 안에서 그는 성공한 탬덕후로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한닭...

손없는 이진기를 검색하면 발없는 이태민이 딸려<?>나오는데

다 큰애를 걷히지를 않아;;;;;

초딩일때부터 본 막내 사랑이 종현뿐 아니라 다들 극진한 듯

누군가는 이런거 다 조작이라고 이미지관리라고 하지만

서로 질투하는 것 보다 훨씬 보기 좋지않은가!

라디오를 들었는데

(종현의 푸른밤, 태민이 솔로 데뷔 덕에 처음 들음)

탬덕후 아닌척해 ㅋㅋㅋㅋㅋ

계탄 탬덕후들과 그 회장님이 샤이니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이 맞는 둡

(오랜만에 불타올라서 둡체 씀 ㅋㅋㅋ)

집주인 아저씨로부터 온 문자!

건물 1층의 교촌치킨에서 치킨을 받아가라능!!!

아이! 러브! 칙힌!

그래서 한마리는 주시겠지라는 믿음으로 우르르 갔는데

반마리 ㅠㅠ

그래서 한마리 추가하여 잘 먹었다는 이야기

유리병, 게다가 큼직한 크기, 그리고 일러스트까지

너는 완벽해

물병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냉장고안에 고이 잠들었다고 한다...

세인트 영멘은 feat.

여름이 끝나면 빙수를 못먹어서 어쩌지???

아까워서 못 뜯어본;;;

내년에는 매일 널 생각하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만 산거 아니고 영어공부하는 책도 샀는데 왜...

ㅈㄴ 씹덕후같네요;;;

그러고보니 이거 가방사진이 없다?

사랑하는 캐스 키드슨...

이거슨 사야해...

근데 보냉가방은 놓쳐서 ㅠㅠㅠ

물론 500kcal로는 택도 없으므로 이걸 도시락으로 할 수는 없지만

예쁘니까!!

동생 친구님들은 역시 정보가 빠르셔

드디어 먹어봤어요 메론빙수

멜론이라고도 하고;; 뭐가 맞는지;;;

여튼 맛있으면 장땡!

가격은 10500원이었던 듯

머스크 메론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요.

숟가락을 플라스틱 말고 쇠로 된 것을 달라고 해서 더 파보려 했지만

손만 버렸으니 참고하시길...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로망을 이루었네요 ㅎㅎ

 한숨 푹 자고 렌트카를 빌려서 가족끼리 1박 2일 피서를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근데 어두워서 엄청 흔들렸네요;;;

새우도 구워먹고~~

산속은 시원하다못해 춥더라구요.

아빠의 다이빙 연속동작;;;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남자는 애라더니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는데도 그렇게 하고싶으셨는지;;;;;

이거 신고들어가지는 않겠죠??

화장이 뭔가요?

선크림만 바르고 동생님이 찍어주신 사진

나름 해맑게<?>나온 것 같아서 올림...

근데 뱃살 접힌것처럼 나왔;;;;

복날은 아니지만...

협찬해주신 연성님께 감사를!

둘다 향이 다하시는 분들

꽉꽉 들어찬 과일들

이름도 졸귀

베리 베리 베리

B와 V 발음이 똑같은 한국인이므로 걍 저렇게 됨;;;

이녀석! 뚫어야 향을 맡을 수 있어서 결국 뜯;;;

아직 쓰는거 있;;;

둘 다, 아니지 셋 다 써야게따

너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