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가야버섯농장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52)
I be (795)
I like (289)
I hate (79)
I want (233)
I watch (559)
I ate (2)
I giggle (247)
I sing (647)
-------------------- (0)
스크랩 (1)
임시보관함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06-08 20:57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누군가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누군지 몰라 헤매다가 겨우 찾은 사진

싸이 플래쉬는 진정 퍼오는 방법이 없는가=ㅁ=

프린트스크린+그림판 협조해주셨음

이게 설정샷

우리학교사람들이라면 다 알만한 구봉산의 야경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의 메뉴판과 세팅

메뉴판은 항상 비스듬히 놓아주어야 간지가 난단다=ㅁ=

실은 우리는 칵테일을 마셨지만 택시비가 만만치않기때문에 예약할때 언니가 밥을 먹을지도 모른다고하야 이리 세팅해두었다고한다

밥 안먹으면 차 안보내줄까봐 ㅡㅜ 흐아 안습이다

여튼 우리는 1차로 모인것은 사실이니 식사로 오해하여도 좋다

저 빈 끝자리엔 승마수업<교양이다=ㅁ=>뒷풀이 다녀온 친구가 곧 채운다

해맑게웃는 분과 셀카질하는분

짤리는줄도 모르고 표정관리하는분<승마뒷풀이양의 남자친구라지> 고 옆에 얼굴이 안보이는분은 무려 종강총회날 우리 동아리에 드어오신 후배님

이때까지만해도 말이 하두 없어서 조용한 캐릭터인줄 오해했다<얼마안가 풀렸지만;;;;;>

두분은 우리 동아리의 기둥! 신의 한수를 가르쳐주기위해 우리 동아리에서 몸바쳐 헌신하는 분들이시다

왼쪽에 앉으신 분은 삼태기라는 우리학교만있는지도 모르는 삼수생모임에서 회장을 맡게되셨다<막강권력>

오른쪽에 앉으신분은 맞아가며 프로바둑을 배우신분 정녕 프로다

이런 흔들린사진에도 중요한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눈앞의 화투=ㅁ=

예과모임이 있을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챙겨왔단다<왜?????>

여튼 2차에서 나는 06들만 앉은 테이블에 껴서 왕고놀이하며 고스톱의 세계에 입문하게되었다<만;;; 역시 룰이 너무 어렵더라>

예과모임을 중간고사 전에 <아마도 11월 30일?>한듯한데 이제는 예과생이 아니라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린다 흐억~

'I 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란고교 한정판 지르다  (0) 2006.12.28
다이어리 구매기  (2) 2006.12.28
레드양 집들이 후기  (1) 2006.12.23
12월 미쑤우오 정기모임  (1) 2006.12.23
잠귀신이 붙었다  (3) 2006.12.18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