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행복이지 뭐 있남~
방학이면 항상 이런모습으로 ~~
집에서 컴터로라도 항상 틀지 않으면 안되는 음악
왜 티비 중독자들이 보지 않아도 집에 티비를 항상 틀듯이
우리집에서 나는 귀기울여 듣지 않아도<사실 계속 따라부르지만>
절대 조용한걸 못배긴다
못부르는 노래를 아무리 많이 불러도 동생은 이제 적응되어서
나한테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느긋하게 음악만을 듣기 위한날에는 이어폰으로 제대로 감상할때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나도 음악 중독자인것같아
여기서도 내방에선 내가 있을땐 잠잘때 빼곤 언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마치 뮤직 이즈 마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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