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홈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I be / 2005. 3. 31. 00:45
대략 한달 반이나 걸린데다 그만큼을 계정을 사둬서 너무나 아깝지만
빡쎄게 내용을 올리면 만족할수있을지도모른다
홍보냐고 물으시면 홍보 맞다
난 친구가 없는고로 트윈홈임에 불구하고 레드양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발버둥친다
그러나 친구들에게는 안말할꺼다
사실 이 블로그 주소를 알려준 사람은 세명뿐이다
아는사람과 공유하는것도 좋지만 모르는 사람과의 이야기도 해보고싶었다고나할까?
<사실은 친구가 세명??>
계정은 내가냈지만 <생색중..>레드야 수고했다 어서 100%를 채우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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