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내 마음을 뺏어봐
I like / 2004. 11. 22. 19:30
워낙옛날 드라마라 사진이...
박신양의 흰 가운은 언제봐도 멋지지만 옆이 참...
솔직히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안지만 흰가운의 박신양에게 처음 반했었지 ㅎㅎㅎ
결혼 소식을 듣고 아~~~~주 실망했었지만 <도대체 그 어린것을데리고...>
잘 산다니 뭐 할말없음<사실 얼마 못 갈줄 알았다>
이 드라마에서 너무 뻔한 착한남자캐릭터의 박신양은 의사
그런데 손을 다치고는 신경과<?>로 전환!<난 신경과가 더 좋은데...>
이것도 나름대로 유행이었던 장면
성냥을 구하기 힘든 요즘은 낭만적인 장면이 되어버렸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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