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물이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의외의 동물 둘이 엄마와 아가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서 예뻐하다가
마지막엔 엄마동물이 아기동물을 잡아먹어버린 사실을 알게되는 무시무시한 꿈을 꿨어
이거 왠지 지금 나같아
의사, 병원이라는 이름이 나한테 잘해주는 척 하고 있는데
사실은 나를 다 좀먹어서 죽여버리고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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