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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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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라인이 건물을 세바퀴를 돈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의<?> 쉑쉑버거를 먹으러 갔다



진짜 이 앞에 혹시모를 비상사태를 대비한 안전요원이 대기중 ㄷㄷㄷㄷ


갑자기 쌀쌀해져서 기다리기 힘든 날씨는 아니었다.


게다가 생각보다 빨리 들어감 대기시간 한 삼십분?


선방했다며 ㅋㅋㅋ


근데 주문하고 나오는데까지 한 20분 걸림


"패스트" 푸드가 아니라는 자부심인가...


여튼


근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나도 먹어봤고 진희도 먹어봤고 수연이는 11월에 시카고 가서 먹을 예정


이래서 옥주현이 한 명언은 틀린것이라니까


아는맛이니까 더 먹고싶은거 아님???



구지 비교하자면 치즈 프라이에 치즈가 미국에서는 저걸 먹으라고?! 정도였는데 한국에선 먹을만 함 ㅋㅋㅋ


버거가 육즙이 많긴한데 미국에서처럼 뚝뚝 떨어지고 뜨끈뜨끈하지는 않음


굽는게 아니라 데워나오는건가? 아님 포장까지가 오래걸리나?


크기도 좀 작아진 느낌


그 외엔 비슷한 듯 (이라고 해도 벌써 몇년전이냐...)


역시 햄버거는 패티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게 하는 쉑쉑 버거


그나저나 버거를 어떻게 쉐이크랑 먹죠?! 아직도 이해 불가


한 번 먹어본 나랑 진희는 콜라를 선택했다고 한다 ㅋㅋㅋ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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