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 22. 담양 순천 - 첫째날
I be / 2018. 7. 11. 22:38
담양에서 첫 일정은 떡갈비정식!
죽녹원 정문 근처 금수 한방가든
왜 정문근처에서 밥먹고 주차는 후문에서 했는가 ㅋㅋㅋㅋ
네비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역시 전라도다운 한상
들깨 거의 나 혼자 다 먹음
정문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고즈넉한 후문
대나무보다 먼저 반겨주는 철쭉들과
내가 눕지않고 못 지나가는 안락의자(선베드에 더 가까움)
더운 날씨에도 대나무숲은 서늘하다
팬더 포인트!
사라락 소리가 날 것 같은 대나무숲
순천에서 숙소는 낙안읍성 근처로 정했는데
어두워지니까 비수기라 그런건지 문 연 식당을 찾을수가 없을정도
식사는 번화가<?>에서 하거나 숙소에서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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