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07. TBNY - 유서
I sing / 2010. 2. 7. 18:21
[ver1] 타블로) Dear life, out go the light. I see Christ in my mind`s eye. 세상과 마지막 인사 내 작은책상에 남기는 편지 번지는 눈물과 짙은 먼지라는 창틀 안에 scene 하늘아래 길고긴 길을 걷다 내가 얻은 것은
다 남겨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네 서랍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끝을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제로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 뿐이라는게 here I go 이젠 어디로 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 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hook]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널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속으로
[ver2] 톱밥)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 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 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베개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 내 인생의 모든 노랠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 번뇌에 눈물에..
[ver3] 얀키)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 기회는 한번 not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 내 머리속
깊은 곳에 기억해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 라고 내가 생각해서 인가 listen 인생간에 미로 한 컷에 코미디 프로 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 겠고 oh my soul 힘든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 한통에 레터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no don`t egnore me 친구들 하느님이여 이제 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여 내 얘길 한번
해줄래
[ver4] 미쓰라) 내가 지금 적어낸 이 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 뭔가를 남기려했어 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 어린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
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에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 꽃비처럼
다 남겨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네 서랍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끝을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제로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 뿐이라는게 here I go 이젠 어디로 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 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hook]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널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속으로
[ver2] 톱밥)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 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 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베개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 내 인생의 모든 노랠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 번뇌에 눈물에..
[ver3] 얀키)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 기회는 한번 not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 내 머리속
깊은 곳에 기억해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 라고 내가 생각해서 인가 listen 인생간에 미로 한 컷에 코미디 프로 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 겠고 oh my soul 힘든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 한통에 레터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no don`t egnore me 친구들 하느님이여 이제 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여 내 얘길 한번
해줄래
[ver4] 미쓰라) 내가 지금 적어낸 이 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 뭔가를 남기려했어 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 어린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
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에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 꽃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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