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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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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온 글

경주역에서 안압지 가는 길의 엄청 큰 연꽃공원

달력st. 연꽃사진 - 탐욕스러운 오리 - 왕따 컨셉사진(난 이게 잘어울려..)


실제로 보면 색감이 정말 장난 아닌데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면 파란것은 풀이요 흰것은 꽃 요래진다

아 정말 눈만한게 없다니까

사진은 왜곡쟁이얌;;

안압지

여길 찍기위해 디카를 아껴두었다

수학여행때 버스에 실려서 이리저리 내려줄때 덥다고 짜증나서 다른덴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

안압지만은 인상적이었다

물가라 쫌 시원했나?

아 아냐아냐 왠지 안락하다규 익숙하다규 안정된다규 고향에 온듯하다규

진정 마음에 고향인거긔?


안압지는 별궁의 화원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걍 어디에 갖다대고 찍던 화보인거다

특히 물에 비치는걸 찍으면 사진이 잘나온다 ㅋㅋㅋㅋㅋ

배웠다능

엄청 조명시설이 많았는데 (바위모양으로 낚기도하고)

저녁엔 얼마나 예뻐질란지 너무너무 궁금하지만 저녁까지 기다릴순 없고

나중에 다시와야지!



경주 국립 박물관

에밀레종 - 얼굴기와 - 금관 - 귀와 - 용추- 황룡사 모형 - 안압지 나룻배

나의 로망 황금관은 플래쉬를 터뜨리지 말라고해서 저모냥;;;

아무리 보정질을 해도 저모냥 ㅡㅜ

역쉬 최고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암흑과 황금의 대비가 정말 환상!

작년에 가서 몇번이고 다시 봤던 기억이 떠오른다

역시 여자는 반짝이는것에 사죽을 못쓰는걸까

문화재의 아름다움에 매혹된것이라고 넘어가자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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