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3. 검정치마 - 날 좋아해줘
I sing / 2009. 4. 3. 22:37
날 좋아해줘
아무런 조건없이
니 엄마 아니 아빠보다도
서울 아니면 뉴욕에서도
어제 막 찾아온 사춘기처럼
내가 아플 땐 더욱 더
나근대는 목소리로 속삭여야해
뜨거운 말로 내게 믿음을 줘
그래도 내가 싫어진다면
그건 아마 너의 잘못일거야
날 좋아해줘
월요일 아침에도 내 곁에만 있어줄래
아파 날 안아줘 날 감싸안아줘
니 피부 속으로 날 숨겨주겠니
내가 아플 때 더욱 더
나근대는 목소리로 속삭여야해
뜨거운 말로 내게 믿음을 줘
그래도 내가 싫어진다면
그건 아마 너의 잘못일거야
baby now i really want love
baby now i really want love
내가 아플 땐 더욱 더
나근대는 목소리로 속삭여야해
뜨거운 말로 내게 믿음을 줘
그래도 내가 싫어진다면
그건 아마 너의 잘못일거야
날 좋아해줘
아무런 조건없이
니 엄마 아니 아빠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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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은 낭만다방
무식해서 매력적이죠? 에서 완전 터졌다
아 정말 미치겠다 완전 내타입이라고!!!!!!!!!!!!!!!!!!!!!!!!!!
친구가 내 미래를 대신 걱정해주었지만;;
이런사람은 없어서라도 만날수가 없단다 걱정은 접어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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