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데렐라처럼 언제까지나 나만 바라보고 나와 나의 세계를 지켜준다고 약속해줄 왕자님을 기다리게 되나보다
세상은 왜이리 괴로운게냐
포근한것만 느끼면서 살고싶지만 그건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라는걸 안다
적어도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피해가는것만은 어떻게 안될까
바보같은생각중...
아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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