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보게된 영화
분명히 슬픈 사랑이랬는데
슬프다는감정은 언제 느껴야하는건가요;;;
엽기호러물;; 이라고까지 하면 내가 너무하는거겠지??
처음에 오다기리 죠가 일어로 말하는데 경찰아저씨와 완전 프리토킹돼서 다 웃고
안잘라고 눈고정시킨것도 쫌 웃겼고;;
웃기고 무서웠지 도대체 어디가 슬픈거냐고!!
역시 김기덕감독;;; 어려워;;;;;;;;;;;
내용은 패스 결말도 패스
근데 이상한건 러닝타임이 길다는걸 몰랐어;;
나 완전 몰입했었던듯
그럼 재밌었던걸까?
아 모르겠어;;;
'I wa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일기라도 매일 써야할터인데;; 쓰고보니 닥터이라부 후기 (1) | 2008.11.13 |
---|---|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0) | 2008.11.09 |
드디어 지른 카디건스 베스트 앨범 (1) | 2008.09.10 |
나 이제 인디 안들어야하나;;;; (1) | 2008.09.08 |
이제 커다란 손은 날 도와주지 않아... (0)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