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끝났옹 ㅡㅜ
I watch / 2008. 8. 2. 14:18

뒤늦게 불타올라서 보던 드라마
태오는 아무리 어른스럽고 듬직해보이려고해도 어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김영수씨는 여자들의 꿈의 남자가 아닐까;;<실제로 저런사람이 있을까? 어디가 평범하다는거야!>

제일 부러운 이 세 친구들
절대 내가 될 수 없는 캐릭터인 재인이가 제일 매력적이었다
물론 처음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건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최강희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였지만
아니 정말 최강동안이라고밖에 말할수없는 부러운인물 No.1
나도 재인이처럼 공주님같은 외모이면 하고싶은말 다 하고 솔직하고 귀여운 매력녀가 될 수 있었을까나~
아! 빼놓을 수 없는게 김포아저씨
이세기 마지막 로맨티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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