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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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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닙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랑 주드 로 나오는 그거 아닙니다!!!!


라고 말해줬어야지!!!!!!



하지만 빅토리안 코스프레 너무 좋다 ㅠㅠㅠㅠ



레스트라드 경감님


와 진짜 삽화 찢고 나오셨어요?!



나는 소설에서 한마디도 안한다고 삐진 허드슨 부인


소설에서는 집주인이 아니라 진짜 하우스키퍼던데.. 원래는 앙칼지시군요 ㅎㅎㅎ



깨알같은 위긴스 ㅋㅋㅋㅋㅋ



앤더슨 갈구는 후퍼군


남장 멋진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역시 비만 마이크로프트


원작과 삽화에서 살찐 모습으로 나오는데 드라마에서 너무 날씬하고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디오게네스 클럽도 자세히 나오고


역시 팬서비스 영상이구나...



반가운 얼굴 모리아티


모리아티 교수님으로 엄청 할아버지 분장하고 나오려나 했는데 의외로 현대 st.로 나왔다


등이 굽고 날카로운 눈매의 성질 나빠보이는 할아버지 분장 기대했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존재감 쩔어주시고


사실 이번편은 모리아티 때문에 나온 편이니깐요



나 007 출연한다고!


개인적으로 이번편으로 시즌3 3화의 모리아티 갑툭튀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팬들이 시즌3 특히 3화에서 셜록의 캐붕에 당황하고 쇼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들 하는데


마지막 장면의 멘붕을


뭐야? 너도 살아있었어? 에서


이 장치를 어떻게 셜록스럽게 돌파할 것인가!로 초점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브릿지 역할


+ 오래 기다린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원작 소설과 드라마 모두의 팬으로써 소설의 대사를 그대로 차용한 부분과


드라마에 나온 배우들이 그대로 빅토리안으로 옮겨온 것 모두 재미있었지만


추리극으로써는 약하다고 할 수 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추리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러갔다면 실망이 무척 컸을듯...


(여성참정권이라니... 이야말로 갑툭튀...)


오히려 지금까지의 드라마처럼 원작을 비틀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완전 셜록홈즈에 대해서 모른다면 또 이런 제목의 영화를 보러갈 생각을 안했을테니까...


드라마를 몰라도 책을 알면 어느정도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시즌4는 언제 나오냐...


+ 원작에서는 라이헨바흐에서 왓슨이 도움을 줄 수 없었지만 여기서는 허무개그마냥 나오죠...


은유적으로 두사람이 힘을 합쳐 모리아티를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그 장면이 저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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