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가야버섯농장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52)
I be (795)
I like (289)
I hate (79)
I want (233)
I watch (559)
I ate (2)
I giggle (247)
I sing (647)
-------------------- (0)
스크랩 (1)
임시보관함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2-05 10:5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스타트렉 1도 모름 주의




이 포스터 영화 보기 전에는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보고나니 좋으다 ㅎㅎㅎ





으엉 체콥 ㅠㅠㅠㅠㅠ



사이먼 페그 보러감 ㅋㅋㅋㅋ


(비정상회담에 나왔다던데...)


역시 쌍제이는 심폐소생술의 달인


살려놓으면 다른 감독이 하는것이 옳습니다.


렌즈 플레어는 둘째치고 확실히 결이 다른듯


급하게 감독 교체로 (쌍제이 욕 디지게 처먹고 ) 다들 엄청 걱정했다던데 잘빠짐 인정


팬들이 쉴드치는거라고 하기엔 오히려 전에 본 다크니스보다 좋았다


다크니스는 응? 쟤 뭐야 이상해 이랬는데...


확실히 분노의 질주 감독이라 그런지 우주선씬도 좋았지만 바이크씬이 굿굿!


사이먼 페그가 작가로 참여해서 개그도 귀여워ㅋㅋㅋ


아 킨저 재채기 귀여워 ㅋㅋㅋㅋㅋ


같이 작가인 더그 정도 술루 파트너로 출연


출연자와 스텝을 모두 할 정도로 애정이 넘치는 것이 보인다며 ㅋㅋㅋㅋ


역시 성덕들!



이번편에서는 지지리도 안맞는 스팍이랑 레너드랑 같이 다니면서 친해지는게 커크가 아버지를 넘어서는 것 만큼이나 인상적이었다.


아 그리고 스팍의 집착남 기질을 레너드가 꼬집어낸것도 ㅋㅋㅋㅋ


(의미심장한 목걸이였던 것이다!)


역시 경험이 많은 레너드 ㅇㅇㅇ


스팍 같은 남자랑 연애하느라 우후라 고생이 많으다.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