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가야버섯농장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52)
I be (795)
I like (289)
I hate (79)
I want (233)
I watch (559)
I ate (2)
I giggle (247)
I sing (647)
-------------------- (0)
스크랩 (1)
임시보관함 (0)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1-25 00:18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001 당신은 누구입니까. 생년월일 이름 체중 성격 등 객관적·주관적인 것
을 말해주세요.
이름: 김종완
생년월일: 1980년 12월 24일
002 모든게 귀찮아질 때에 혹시 어디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 내 방.
003 집보다 더 편한 곳이 있나요?
- 없어요.
004 어제 가장 슬펐던 일은 무언가요?
- "시간 진짜 빨리 간다" 란 생각이 '또' 들었던 것.
005 가장 손해봤다고 생각되는 거래 하날 말해줘요.
- 내가 처음으로 샀던 기타를 팔았던 것.
006 자주 우는 편인가요? 어떤 때 우나요?
- 자주는 아니고 가끔. 참기 힘들 때^^
007 그저께는 한숨을 몇번 쉬었나요?
- 기억력이 안 좋아서 잘 모르겠어요;;
008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일테고,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일테고 그렇겠죠.
009 본인, 가족, 연인 다음으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
입니까?
- 기억.
물직적으론 내 악기들( 기타, 건반, 미디 etc)
010 틀림없이 있었겠죠, 당신에게도. 눈부신 시간이, 특별하던 순간이. 전
부 다 말해달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곤란할테니까. 그렇지만 하나만 말
해주지 않겠어요?
- 1995년 1월 12일
지금까지 23년을 살면서 그때처럼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졌던 날은 없었어요^^
011 살다 보면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졌을 때도 있었겠죠. 물론 당신이 어
떤 사람인지 저는 몰라요. 그러니까. no라고 말해도 하는 수 없긴 해요.
거짓말 하지 말고, 대답해줘요. 언제였나요?
- 도와주고 싶은데 아무 것도 해줄 수 가 없을 때.
또 힘들 때 얘기조차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
012 당신의 어린 시절의 한토막을 이야기해줘요. 7살에서 10살 사이가 좋
겠어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도 좋아요.
- OO 제과 운반 차량에 치인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상대측에서 사과의 뜻으로 다량의
과자를 선물해주었는데, 난 그 사고 때문에 입안이 터져 먹지를 못했죠. 하지만 우리 형은 맛있게 잘 먹었더랬죠.
013 가장 좋아하는 곡과 그 멜로디에 얽힌 기억 혹은 연관된 무엇에 대해
말해주세요.
-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없는데..
가사에 대해 얽힌 기억은 있네요.
'낙엽의 비' 가사를 쓸 때였는데
내 방도,그 안에서 본 하늘도 회색이었다는 기억.
014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아티스트. 누구에요? 그러니까. 아티스트 중
에서요. 네? 아무도 없다구요? 에에. 그건 너무해요. 모든 아티스트들
이 /훌쩍 할 일이라구요.
-'가수'로서의 이정현.
그녀의 곡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지 궁금.
015 근 몇년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던 일에 대해 말해달라고는 않겠어요. 그
때 기분을 표현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자세하게, 능력껏.
- 심장이 새카맣게 탄 기분???
016 울고 싶어질때, 울 수 있었나요? 울지 못했다면, 어떻게 했나요. 울어
버렸다면, 어떻게 했나요?
- 울 수 있을떄도 있었고 울 수 없을때도 있었고.
울 땐 그냥 울고 울 수 없을 땐 담배를^^
017 눈을 감고, 머리를 비운 후에 아무 말이나 한마디 해보세요.
- 목 아프다.
018 싫을땐 싫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나요? 말하지 못해 후회한적은 없나요
- 말할 수 있죠^^
말하지 못해 후회한 적 역시 있지만, 대체적으론 말을 하는 편임.
019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나요?
- 오렌지 쥬스. 근데 우주선 같이 생긴 바나나 우유는 좋아함.
020 웃는것을 좋아합니까, 웃는것을 보는걸 좋아합니까?
- 웃는 것.
021 정말 화가나면 당신은 빨리걷나요, 천천히 걷나요?
- 빨리 빨리.
022 축구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 딱딱할까 부드러울까 궁금해지죠.
023 마이더스의 이야기를 아시죠? (황금..) 마이더스가 바보라고 생각하세
요?
- 아니요. 바보라고 하긴 뭐하고.
그냥 좀 성급한 사람인 듯?
024 당신이 어떤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것을 만들겠어요? 이유는?
-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어요.
재미있으니까^^
025 작년 이맘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 곡 작업하구 술두 마시구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026 일(공부)하기 싫을 때엔 어떻게 하나요?
- 담배를 피면서 '이럼 안돼' 란 생각을 하죠.
027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어, 몹시 쓸쓸할 때에 어떻게 하나요?
- 역시 담배를 피거나, 곡을 쓰거나...
028 자신이 늙어간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 물론 있어요. 기분은..영 안 좋았죠;;
029 두시간 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예전 사진들을 보고 있었어요.
030 어제는 잘 잠들었나요?
- 그럭저럭. 감기에 걸려서 누우면 스르륵.
031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가 있나요?
- Sinead Oconnor- Nothing Compares 2 U
032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가 있어요?
- Stereophonics- Have A Nice Day
033 자신이 어리석다고 느끼면서도, 그대로 해야만 했을 때가 있나요? 어
땠나요? 그 기분은.
-참 비참했고, 10년 후에도 이러고 있음 더 비참하겠구 란 생각을 했더랬죠
034 이제 뭐할껀가요?
-빨리 자야돼요.
035 KFC 좋아하세요? 싫어한다면 그 이유는?
-트위스터 빼고는 싫어요.
왠지 모르게 기름이 더러운 것 같아서;;;
036 야,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하고 접근하는 남자(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럴까? ^^
037 한달에 책은 몇권 읽으시나요.
-좋아하는 글귀들만 가끔 찾아서 보는데요
038 한달에 사비로 구입하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요.
-역시 평균적으론 0권.
039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걸로 무얼하고 싶나요.
- 당연히 피아노를 치고 싶겠죠^^
040 지금, 자신의 생활환경에 만족합니까000.객관적으로 볼 때.
- 환경엔 어느정도 만족한다고 볼 수 있겠지만 내 생활 자체에 만족하지는 못해요
041 과대망상을 하루에 몇번이나 합니까.
- 잘 모르겠지만 한 열 번쯤 하지 않을까 싶네요.
042 전철에서 서서 졸다가 넘어진적 있나요000.기분이 어땠어요?
- 없는데요^^::
043 휘둘러지는 야구방망이에 지나가다 맞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어요?
상세하게.
-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면 그냥 가던길 가야겠고,그 반대라면 싸움이 되겠죠^^
044 하루 일과중에 자연을 느끼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없다면, 느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까?
-10분~20분?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진 않고, 진짜 사람의 손이 별로 닿지 않은 곳에서 느끼고 싶 어요.
045 항상 해야겠다고 벼르기만 하다가 아직 못해보고 있는 일이 있나요.
- 너무 많아서 말을 못하겠네요^^;;
046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또는 야영) 갔을 때 밤에 친구들과 무
엇을 했나요?^^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별말 안한 것 같은데...음악 얘기, 여자 얘기, 앞으로의 계획 정도?
047 지금 당신의 pf엔 무엇이 적혀있나요? 비공개라면, 어떤 소개를 쓰고
싶으신가요?
- pf 가 뭔가요ㅡ.ㅡ;
048 버스에 대한 추억은?
- 약속시간에 늦었는데 차가 막혀서 괴로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049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 상황마다 다른데...그래두 버스가 조금 더 좋아요.
050 눈을 마주치면 어떻게 하나요 당신은?
- 그냥 보구 있거나 왜 그러냐고 물어보죠.
051 당신이 사람을 처음봤을 때, 가장 먼저 보고 판단의 기준이 될만한 그
사람이 부분은? ( 어느 곳이든 ex/ 신발, 옷, 머리스타일.000.)
- 이건 보는건 아니고 듣는건데, 말투.
052 당신이 거울을봤을 때 하는행동은? ( ex/ 얼굴을 보며 웃고는 춤을 춘
다 (..) 거나 )
- 고개 갸웃, 그리고 나름대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표정 짓기.
053 작년, 당신이 꿈꾸었던, 혹은 결심했던, 소망하나, 작은 바램하나는.
- '후회하지 않았으면' 했죠.
054 사그라들지않을 영혼, 자신이 가장 깊게 타올랐을때는.
- 새로운 곡을 만들 때.
055 상쾌한(;) 아침공기속에 섞인 담배연기를 맡았을때의 기분은(..)
- 우엑.
아침에 담배피는건 별로 안좋아함.
056 당신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있나요?
- 네
057 자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당신은, 온라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오프라
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오프라인.
그렇지 못한 사람은 온라인^^;
058 어떤 순간에 당신은 몸을 흔들고 싶어지나요.
- 좋은 음악을 들을 때. 느린 곡이라도.
059 기억의 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스캔할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당신의 기
억중 어떤것을 스캔하겠습니까?
- 1995년 1월 12일.
060 당신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중 어느것에 가장 만족합니까
- 과거. 초등학교 1~3 학년까지.
061 피곤함에 찌들어있을때 당신은 어떤생각을 합니까?
- '왜' 라는 생각.
062 당신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보여주고 싶은 애니나 코믹스나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등의 매체는? Ps.저는 은과금, 내일의 죠, 바나나
피쉬를 보여줄꺼예요.
- 위대한 유산, 아멜리에.
063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이, 공평한 사랑을 받고 있지는 않을겁
니다. 가장 사랑하는 물건 하나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 나의 Les Paul. 날 순수하게 해주니까.
064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할겁니다. 당신이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아침에 무슨색 양말을 신을까요? 는 농담이였습니다.
하.하.하.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겠죠.
065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상상해본 자살 법 중 제일 마음
에 드는 것을 말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 안락사.
066 어릴 적 책을 좋아할 때엔 책만 좋아했습니다. 개가 쓰든 소가 쓰든
상관 없었죠. 지금 읽어보니 잘 쓰는 작가들은 마치 거인처럼 보입니다.
지금 졸렵죠?
- 별루 졸리진 않은데 머리가 아프네요.
067 지금은 몇시입니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어떤 기분이고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맛은 어떻습니까? 예?
- 오전 12시 24분. 난 내 방안에 있어요.
먹고 있는 건 없음.
068 공자님 가라사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한가지만 적어주세요.네? 답은 안해드립니다.; 네? 뭐라구요? 그러면
입장이 바뀐게 아니잖느냐구요? 제 입장도 생각을 좀 해주시죠! (발끈)
- 이 질문들, 누가 만든건가요?
069 서점에 가면 어느 섹션에 주로 가세요? 그리고 보통 얼마나 있다가 나
오나요.
- 잡지, 악보, 시.
070 능숙하던 일이 갑자기 계속해서 안될 때가 있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그러니까. 농구할 때 혼자서 슛을 넣는데 1시간 동안 한 골도 못 넣었
다던지)
- 가끔 술을 별로 안 먹어도 취할 때가 있어요.
071 당신은 미친듯이 기쁜적이있었나요? 어떤반응을 보이나요? 아니면 어
떻게 "할" 건가요
- 미친 듯이 기쁜 적이 있었죠. 별 반응은 안 보였는데..
072 잘되어가나요? 히죽히죽
- 아니요^^ 키득키득
073 외롭고 힘들때 갈곳이 있습니까? 어떤 곳(사람)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 내 방.
074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 평범.
075 타인에게 자주 듣는 자신의 모습(외모이외에도)에 대한 이야기는?
- 멍청하다, 똑똑하다 등등.
0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한 가지가 바뀌었으면 내 인생은 정말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그러니까, 후회
되는 선택이라든가 말이예요.
- 정말정말 멋진 인생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은 나아졌겠죠. 담배를 안 폈더라면ㅠㅠ
077 자신만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그런거 없는데요.'라는 비관적
인 대답은 하지마시고요.
- 김치 볶음밥을 맛있게 할 수 있어요.
078 반드시 해야할 일 한가지는?
-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것.
079 자기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되어진후에 어떻게 그 생각을 떨쳐버리죠?
- 그런 생각 할 시간에 뭔가를 하는게 훨씬 도움이 되겠다 란 생각으로.
080 눈? = 추억
081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수없을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사실을 판가름하나요?
- 난 내 자신만큼 그 사람을 생각할까?
082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 물 마시기.
083 유서를 써 보시오.
- 영원히 간직해.
그리고 한없이 생각해.
안녕.
084 가장 아프게 맞아본적은?
- 중학교 2학년 때 국어선생님한테.
085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대한 편인가요?
- 전엔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젠 안 그런 것 같네요.
086 당신은 스스로를 위하는 편인가요?
- 나름대로는.
087 당신은 스스로를 아끼나요?
- 이것도 나름대로.
088 당신은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나요?
- '더' 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089 당신에게 중요한것은 잠을 자는걸까요 아님 밥을 먹는걸까요?
- 배고프면 잠을 잘 못 자니깐 밥.
090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인가요?
- 회색.
091 이하의 질문은 '만약 내가 정체불명의 관리인이라면?'이라는 전제하에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즉, 관리인 흉내내기 인겁니다. >_<

. 요즈음 바클의 글 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바클이 뭔가요?
. 바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바클이 뭐냐구요!
. 바클 존재의 당위성에 대해 한말씀...
- 도대체 바클이 뭐길래...
. 바보란 본질적으로 어떠한 것입니까?
- 행복한 사람.
092 컴퓨터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버릇이랄까, 환경을 바꿔
놓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해놓고 사용하나요? 윈도? 리눅스? 솔라
리스? FreeBSD? Mac? 해상도는? 윈도의 경우 테스크 바를 숨겨놓나요?
단축키를 사용하나요? 기타 등등.
- 단축키는 커서 옮길 때 하구 시스템 종료 할 때만.
해상도는 1028 x 764.
093 컴퓨터 통신(혹은 검마동 혹은 바보클럽)을 몰랐더라면 난 아마...
- 아예 몰랐더라면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겠죠.
094 깜짝 놀랐을 때 하는 행동
- 진짜로 놀라면 욕을 하거나 주저앉아요.
095 머리를 자르고 싶을 때
-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096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 후회없는 삶.
097 가장 집착하고있는것이 무엇입니까.
- 기억.
098 믿던 무엇에게 배신당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담배를 피우죠.
099 슬프다는건, 어떤걸 말한다고 생각해요?
-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것.
항상 처음은 조용하게.
100 당혹스럽게 반복되는 습관같은것이 있나요.
그런건, 어떤걸까요.
- 피곤해도 일찍 잠들지 않는 습관.
101 기억하고싶은데 기억나지 않는건 무엇이에요?
- 초등학교 4학년때 가장 친했던 scott 란 아이의 성(last name)
102 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물이 메말라 흔적만남은 모
래밭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여전히 강일까요, 그렇지않으면?
- 따로 이름을 만들어주면 되겠네
모래강이라던가..대충 이렇게^^;
103 당신이 가솔린으로 할 수 있는 일 스무가지를 말해줘요.
- 내가 가솔린"만"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굳이 할 수 있는거라면 몸에 뭍히는 것 정도?

'I lik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이정훈의 103문 103답  (0) 2005.11.30
펌 정재원의 103문 103답  (0) 2005.11.30
[펌질] 완님의 싸이가 너무 좋아  (1) 2005.10.31
알과 블로와 쓰라  (0) 2005.10.17
[펌]정현철군의 고등학교 자퇴서  (1) 2005.10.12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