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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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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이해해 삐딱하게 서 있을래
어차피 너처럼 될 수 없을바엔 차라리
이런 날 용서해 돌아올 수 없을지 몰라
어차피 너만큰 할 수 없을바엔 차라리
닿을 수 없다면 차라리 난 포기해 나는 그래
바랄 수 없다면 차라리 난 외면해
잡을 수 없다면 차라리 난 잊을래 나는 그래
채울 수 없다면 차라리 난 버릴래

이런 날 이해해 한참을 이렇게 있을래
어차피 너만큼 할 수 없을바엔 차라리
견딜 수 없다면 차라리 난 포기해 나는 그래
느낄 수 없다면 차라리 난 외면해
내 곁에 있다면 차라리 난 떠날래 나는 그래
같을 수 없다면 차라리 난 버릴래

============================================================

한 발짝 다가설게

두 발짝 물러선다면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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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Verse1]
옛부터 책을 보거나 TV 만화에는 꼭
행운 속에 운명적으로 잠재능력에 눈 떠
탱크보다 몇 배는 더 강력한 내구력과
맨주먹으로 모든 걸 깨부셔대는 퍽
재주 좋은 주인공이 등장해. 무조건 배우보다
예쁘고 착한 애들로, 사람들에게 베풀고,
그래서 백 프로 대중적 기대를 얻는
사회의 대들보. 그래 물론
그들의 적은 떼를 지어 메스꺼운
개구멍 속에 숨어, 세계를 손에 움켜쥘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는 재수 없는 괴물로,
예를 들어 경쟁심 속에 미친 천재이거나
못생긴 똥돼지 같은 녀석들로 표현되지.
편견에 찌든 견해 뒤로 생긴 적개심.
이제는 절대 두고 볼 수 없어. 왜들 그렇게
그름을 대수롭지 않게 느껴대는 건데?

정의의 이름 뒤로 숨어 이행되는
무차별적 폭력과 공격.
또한 그런 것에 혼동돼 주인공들을 무조건
동경해온 온 동네 꼬마들을 보며
악당에 대한 동정의 마음을 갖게 돼.
어째서 다 그들을 배척하고 외면하는데
혈안이 된 걸까? 이젠 선과 악의
정당한 구분개념 자체도 다 깨져가.
그래서 난 악당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대변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최소한의
개선방안조차 나오지 않는 이곳에 변화를
가져오겠노라며 계획을 세워갔어.
자, 그럼 악당수업을 시작해볼까나?
영화나 소설, 만화에서 나왔던 악당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배워봐.
머리에 새겨놔. 그대로 따라가면 될 거야.

[Bridge]
건방진 세상을 바꾸자! 모든 걸 엉망진창으로 만들자!
천방지축으로 까불다가는 사나운 악당들이 칼을 간다!
건방진 세상을 바꾸자! 모든 걸 엉망진창으로 만들자!
천방지축으로 까불다가는 사나운 악당들이 칼을 간다!

[Verse2]
사상최고 악당에 한 단계 더 가깝게
가기 위해선 나를 나타낼
나만의 강한 개성이 필요해. 그리고 또 기존의
악당들보다 진보돼 앞서가야만 해.
지금껏 활약해왔던 그 모든 악당의
약점을 파악해, 나를 더 강하게
갈고 닦아야 해. 방법은 간단해.
악당 지망생이라면 다함께 따라해!

상대가 변신할 땐 딴생각 없이 일단 패.
치사해도 미안해하지 마 이게 일 단계!

상황이 불리할 땐? 인질한테
집착해서 시간 뺏기지 마 이게 이 단계!

삼 단계?
상대가 쓰러진 상황에서 장황하게 말할 새가
있으면 당장 방아쇠를 잡아채.
너가 상대를 박살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자각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사 단계!
남잔 때론 강자 앞에 달아날 때도 알아야 해.
사실은 영화나 만화 막판에,
연막탄에 휩싸여 도망갈 때가 악당의 로망 같애.
그리고 또한, 물어보나마나 그저 도망감에
있어 무엇보다 이 한마디가 중요해.
주먹도 꽉 움켜쥐고 분노로 가득한 얼굴로
목소리 높여 다같이 불러볼까?
"두고 보자!"

"두고 보자 바이오맨. 싸움이 길어질 것 같구나!"

===================================================================

화나 음반이 나왔다구요???

그래서 꺼낸 이피 브레인스토밍

이번 음반 평을 힙플에서 보니

래핑이 강력해졌나봐요???

화나는 톡톡튀는 목소리가 좋았는데

이번음반 무척 궁금하구만

근데 아직 키비 지난번에 못사서 계속 못사고

ㄷㄷㄷㄷ

더 콰이엇 뮤직은 걍 포기

버벌진트도 조용히 넘어가고;;

뭐 이래?

가난이 죄임;;;;;;;;

내 통장 잔고 2만6천원;;;;;;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Verse1]
언제부턴가 거울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지.
이젠 그게 너무도 익숙하니 꽤 멋진
표정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지을 수 있어.
하지만 내 주위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편하지 않아.
그들이 내게 강요하는 것은 오로지 하나
'남자스러움' 말야.
난 자꾸 그럴수록, 마냥 불쾌한 듯 찡그리다가
나중엔 그냥 웃지.

몸 여기 저기에 검은 실이 올라오면서
내 가치에 대한 저울질이 시작되었어.
난 남자래.
이로써 난 남과 내 것을 가르고,
만만해 보이는 녀석 위로 올라가 밟아야만 해.
그래야 내 안의 것을 찾을 수 있대.
방금 힘들게 스무고개를 넘어온 이 때,
난 '아저씨'를 강요당하고 있어.
대체 나를 왜..
난 그냥 소년으로 남을래.

[Hook]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머물더라도.

[Verse2]
일단 남자들의 세계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적은 숫자더라도, 적(敵)은 확실히 없엔다."
라고 적은 수첩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해 이 말뜻은 아주 단순해.
딱 봐서 약해 보이는 녀석들은 단숨에
물리치되 나보다 강한 녀석과는 나중에
적이 되지 않기 위해 한 수레
위에 올라타야만 해 (다만, 왜?) (다만, 왜?)
단, 순해 보이는 여자들에겐 매너 좋은 오빠로
보이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남자로서 똑바로
살아가는 방법이래. 이를 따라가는 광경이
내 눈에 어지럽게 맺히고만 있는데..
여자가 돈 쓰는 모습은 몹쓸 짓이라고
녹슨 지갑을 꺼내며 내 친구는 얘기해.
하지만 내 귀엔, 짊어질 필요 없는 짐은 그만
내려 놓으라고 말할 기회로 들릴 뿐인데.

[Hook]
내 친구들은 나에게 박력을 요구하고
친밀감의 표시라며 인사로 욕을 하고
그 모습을 보는 나도 어느 새..
머릿 속에 머쓱해지는 느낌만이 머물더라도.

[verse 3 : Verbal Jint]
이건 우연이야 며칠을 연이어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이 거리
어딘가에서 니 얼굴을 마주치다니, it's funny huh?
맑고도 날카롭던 그 시선이며
웃음짓는 표정, 그런 모습들이 전혀 변치 않은 것 같아.
나? 꿈을 향해 발을 딛기는 커녕
하는 것 마다 실패하고..
세상은 진짜 상상이랑 달라.
내가 진짜 많은 걸 바란 건 아니었잖아?
이 메마른 동료들과 길가를 걷다가
생각하곤 해. this can't be me, something must have gone worng
고민할 수록 나를 덮치는 혼돈,
요새 난 이루고 싶은 소원이 하나도 없어.
우리가 속물에 더럽고, 또 가벼워서
그토록 싫어하던, 그런 짓들을 내가 하고 있어.
그리고 아닌 척 잊어버리는 망각과 위선
옛 친구에게 연락을 해도 이제는
예전과 같지 않아, we're just pretendin'
어떠한 삶의 무게도 버틸 힘이 있는 척
even when everything in your life is getting' pretty tough
지금 서 있는 곳, 술을 깨고 맨 정신으로
바라봐도 자꾸 초점이 흐려져 힘든 몸을
이끌고 가는 길마다 적신호..
oh no, 소년에서 아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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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何にも云いたくない
아무 것도 말하고 싶지 않아


今宵の口は猛威を奮っている獣を捕う
오늘 밤의 입은 맹위를 떨치는 짐승을 사로잡는다


教科書通りの慣用句などは止めて・・・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구따윈 그만둬…


虚しいだけ
허무할 뿐야

此処へ来てさあ早く
이리와 자, 어서


夜に食べられちゃあ勿体無い
밤에 먹혀버리다니 황송할 뿐


誰も知らない内に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現在だけの素肌 引っ掻いてみて
지금만의 맨살을 잡아 당겨 봐

何にも聴こえていない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아


今宵の耳は優雅に踊っている孤独を探す
오늘 밤의 귀는 우아하게 춤추는 고독을 찾는다


惨事を報じるテレビなどは消して・・・
참사를 알리는 TV따윈 꺼버려...


哀しいだけ
슬플 뿐야

身体だけが証
카라다다케가아카시
몸만이 증거


夜を飲み込めば絶頂さ
밤을 삼키면 절정에 다다르지


明ける日はもう其処に
떠오르는 해는 이미 그곳에


現在だけの気持 いっちゃいたいのに
지금만의 기분을 말해버리고 싶은데

淋しいのはあなたばかりじゃない
외로운 건 당신만이 아냐


恐ろしい闇無かったことにする為
무서운 어둠을 없었던 것으로 하기 위해

===================================================================

가사가 참 야하지요~~

뭔가 자꾸 신경쓰이게해요

그게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입안에 사랑니가 자꾸 욱신욱신거리는 그런느낌

짜증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렇게나 휘두르고있다니

휘둘리고있군요

잠들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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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あなたはそっと微笑ってくれるから
당신은 살짝 웃어주고 나서


明くる朝とうに泣き止んで居るのさ
내일 아침이면 이미 울음을 그치고 있겠지.

此の小さな轍に「アナタ呼吸ヲシテ居ル」
이런 작은 바퀴자국에 당신은 숨을 쉬고 있어


瀬にが喚いて夏の到来を知る
매미가 울어대고 여름의 도래를 안다


其の都度何故か羨んで居るのさ
그 때마다 왠지 부러워하고 있지

此の戦地で尽きたら「何カシラヘノ服従」
이 전쟁터에서 끝나버리면 무엇인가에 대한 복종

帰る場所など何処に在りましょう
돌아갈 장소같은 게 어디에 있는 걸까


動じ過ぎた
너무 움직였어


もう疲れた
이젠 지쳤어

愛すべき人は何処に居ましょう
사랑할 만한 사람은 어디에 있는 걸까


都合の良い答えは知っているけど
요령 좋은 대답이라면 이미 알고 있지만

中目黒駅のホムに立って居たら
나카메구로역 홈에 서 있으니까


誰かが急に背を押したんだ 本当さ
누군가 갑자기 등을 밀었던 거다, 정말이야

此の勝負に負けたら「生キテユク資格モ無イ」
이 승부에서 진다면 살아갈 자격도 없어

飼い馴らされた猫の眼で
길들어져버린 고양이의 눈으로


鳴いてみようか
울어볼까


やってみようか
해볼까

愛すべき人は何処に居ましょう
사랑할 만한 사람은 어디에 있는 걸까


予定の調和なんて容易だけど
예정을 짜맞추는 건 쉬운 일이지만

絵を出せばどなたかみえましょう
소리를 지르면 누군가가 보일까


児真実がない
진실이 아냐

もう歩けない
이젠 걸을 수 없어

灰になれば皆喜びましょう
재가 된다면 모두 기뻐하겠지


愛していたよ
사랑하고 있었어


軽率だね
경솔했지

帰る場所など何処に在りましょう
돌아갈 장소같은 게 어디에 있는 걸까


動じ過ぎた
너무 움직였어


もう疲れた
모우츠카레타

愛すべき人は何処に居ましょう
사랑할 만한 사람은 어디에 있는 걸까


都合の良い答えは知っているけど
요령 좋은 대답이라면 이미 알고 있지만

=======================================

愛すべき人...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09.02.7. GD - This Love

I sing / 2009. 2. 7. 23:14

this love yeah yeah yeah
this loving in dugging dison
oh I'm tray falling dislike
yeah yeah yeah
this is song for young

오늘은 다른 날 보다도괜히 더 슬퍼지네
니가 보고싶다고 이제는 이런 말도 할 수가 없이 되버린걸
그저 옆에서 지켜볼 수 조차도 없어 정말 끝인걸
아무리 봐도 바보같았어
헛된 기대만 부풀려 착각만했어
그래 넌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걸 아는데
왜 그랬는지 그럴수록 니가 좋아져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걔가 뭐가 그리 잘났냐고 정신차리래
가지고 논거래
상관없어 아무렴 어때
이렇게라도 널 볼수만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해

this love 다신 사랑따윈
하지않아 너무나 야윈
내 모습을 바라보니
왜 이리 바보같은지
this love 이미 떠나버린
잡기에는 사라져버린
돌아오지도 않을 사람아
멀리멀리 날아가 저 구름뒤로

마음에도 없는 네 얘기
이것은 마치 like 하나 빼기 일
september 19th 너의 생일
홀로 남아
alone i'm a fallin luv shady

기억은 나니
네 집앞에서 밤이
다 가도록 널 기다린 내맘이 닳도록
장미 한다발 들고서
맘은 이미 들떴어
기대와는 달리 넌 안오고 비가 내렸어
그제서야 나는 맘을 정리해 (네안에)
누군가 있겠지 나를 위로해 (미안해)
그것도 모르고 널 당황케 했으니(yes니?)
또다시 나는 혼자가 됐으니
one luv

this love 다신 사랑따윈
하지않아 너무나 야윈
내모습을 바라보니
왜이리 바보같은지
this love 이미 떠나버린
잡기에는 사라져버린
돌아오지도 않을 사람아
멀리멀리 날아가 저 구름뒤로

마음에도 없는 네 얘기
이것은 마치 like 하나 빼기 일
september 19th 너의 생일
홀로 남아
alone i'm a fallin luv shady

나 어떻게 해야돼
너를 사랑하는게
죄진것만 같은데
지금 너무 많이 힘든데
너의 그 남자에게
찾아가 말해줄래
우리 이럼 안되잖아
now i'm crazy, wihtout you, for me

this love 이젠 잊혀버릴
시간속에 묻혀져버릴
기억속에 흔적조차
왜이리 가슴아픈지
this love 너무나도 여린
사랑이라 하기엔 어린
그 추억도 기억도 다
멀리멀리 날아가 저 구름뒤로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love
ooh ooh ooh ooh ooh ooh
ya ya ya ya ya ya
ooh ooh ooh ooh ooh ooh

==========================================

보고말았군요 빅쇼영상;;;

안보려고했는데 쓰읍;;;

그러고보면 난 진짜 천재만 좋아하나봐

니가 딱 한살만 많았어도 대놓고 사사사;; 좋아한다고 할터인데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09.02.04. 빅뱅 - wonderful

I sing / 2009. 2. 4. 16:28
chorus)도대체 뭐가 그리 수줍어 겁내지 말고 다가와
you're wonderful you make me crazy
너에겐 특별한 그 무언갈 느낄수 있어 말해봐
you're wonderful talk to me baby

때론 힘들고 지칠 때도 있고
매번 다투고 싫증도 느끼고
하지만 알아줘 너뿐이란 걸 믿어봐
you're wonderful you're so amazing

(g.d)ma ma girl one love
그댄 홈런 이세상 단 한방의 역전
strike 슬퍼하지마 두려워하지마 내게 다 털어놔
내가 늘 곁에 있어줄께 널 지켜줄께
옆 자릴 채워줄께
you're my my my girl i'll be your man

(t.o.p)난 너의 기쁨과 슬픔 지켜줄래
따뜻함만을 듬뿍 전해
ye 난 언제까지나 니 곁에 있어 든든한 마징가
사람들은 우릴 부러워해
어쩌면 그래서 넌 더 두려워해
이제 그런 걱정 붙들어 매
cool 하게 생각하면 돼 i don't care

(승리+태양)네가 만약 혼자라면 너도 나와 같다면
네가 만약 원한다면 친구가 되줄께
이 밤이 길 다하면 내가 필요하다면
주저하지말고 내게로 I need you right now baby

(chorus)도대체 뭐가 그리 수줍어 겁내지 말고 다가와
you're wonderful you make me crazy
너에겐 특별한 그 무언갈 느낄수 있어 말해봐
you're wonderful talk to me baby

때론 힘들고 지칠 때도 있고
매번 다투고 싫증도 느끼고
하지만 알아줘 너뿐이란 걸 믿어봐
you're wonderful you're so amazing


(t.o.p)yo yo honey honey 자신감을 가져 슬그머니
왜 그래 왜 너는 왜 바보같이
한 없이 작아지지 남들같이
길거리에서 가벼운 스킨쉽정돈 부끄러워하지마
girl 넌 달라 달라 내가 원하는 걸 알아
그래서 더 끌리잖아

(g.d)옥상에 올라가 소리쳐봐
그대를 밤하늘 꽉차게 그려봐
네 생각에 오늘도 가슴 뛴다
널 부르는 이 노래 환상에 잠긴다
high high 너무 급하지 않게
high high 너무 과하지 않게
high high we so fly alright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승리+대성)네가 만약 혼자라면 너도 나와 같다면
네가 만약 원한다면 친구가 되줄께
이 밤이 길 다하면 내가 필요하다면
주저하지말고 내게로 I need you right now baby

(chorus)도대체 뭐가 그리 수줍어 겁내지 말고 다가와
you're wonderful you make me crazy
너에겐 특별한 그 무언갈 느낄수 있어 말해봐
you're wonderful talk to me baby

때론 힘들고 지칠 때도 있고
매번 다투고 싫증도 느끼고
하지만 알아줘 너뿐이란 걸 믿어봐
you're wonderful you're so amazing

you & me 다같이 위로 go go
you & me 다 따라해요 go go
you & me everybody go go go
you're wonderful
big bang big bang

==========================================

언제더라? 윌슨이 그랬다

순리를 따를수밖에 없는거라고

이게 인간세상의 순리인것이다

추신 - 연성이에게 감사를ㅋㅋ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Verse1:Keebe> 사실 너의 전화를 받고 무척 놀랐어,
늘 밝던 니가 그렇게 많이 울진 몰랐거든.
예쁜 눈에 맑은 기운을 담은 얼굴
허나 지금 니가 있는 곳은 춥고 습한 동굴
넌 남자들이 싫어진다고 말했어.
배려는 모른 채 니 맘을 제멋대로 뺏어보려고 덤비는
유치한 광경에 넋이 나갈 지경이라고,
진짜 멋진 남자는 대체 어딨냐고.
오 여태 넌 진실함을 느끼기 원했잖아.
사랑 그건 으시뎀의 조건이 될순 없잖아.
허나 널 향해 수군대며 군침을 흘리는 남자들의 맛난 사냥감을 향한 고약한 장난.
넌 더 슬프지 않기 위해 웃음을 버렸어.
떨렸던 그 첫사랑의 흔적도 더 이상 없어, 하지만
모두 그렇게 변하는 거란 말은 거짓말. Ophilia, Please Show Me Your Smile

Chorus : 샛별> 어떡해야 할까 어떤 말 해줄까 이 소녈 위해서
어떡해야 할까 어떤말을 해야 할까 좋아. 이소녈 위해 난.

Verse2:minos>술도 못 마시던 니가 연거푸 넘겨대는 소주보다 더
걱정되는 건 서러운 듯 흔들리는 눈동자.
검은 마스카라 안쓰러운 눈물 자욱.
"민호야 . 나깼어. 바보 처럼 오래도 꿈꾼 다음.."대체 왜이럴까?
나마저 불안해졌지.
"무슨 말이야. 왜?"
결국 터진 눈물에 섞은 설움에 질문을 해.
"민호야. 나 그렇게 많이 못났어?
하이힐구두는 왜샀지 나? 있잖아. 옆집에 사는 이쁜 애랑
같은 회사 시험 쳤는데. 나한텐 질문하나 없더라. 아까 엄마한테 들었는데, 걔는 붙었나봐.
걘 놀 때 난 학원까지 다니면서 준비했었는데, 민호야 세상이란게 원래 다 이래?"
"Hey, Hamlet 나야말로 웃음 짓고 싶어"

Chorus : 샛별> 어떡해야 할까 어떤 말 해줄까 이 소녈 위해서
어떡해야 할까 어떤말을 해야 할까 좋아. 이소녈 위해 난.

Bridge:샛별> 힘겨워 하는 소녀에게 나는 어떤말을. 힘들어 우는 작은 너에게 줄 수 있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 기운 낼 수있게 사랑을 미소를 꿈들을

Verse3: Paloalto>왜 이리 목소리에 힘이 없어, 자신이 바보 같다면서
두눈을 적셔 눈망울이 흐려졌어, 뭐라 해야 할지 몰라 같이 울어줬어.
계속 잔을 비웠어 술도 잘 못하면서, 확신에 찼던 강렬했던 눈빛, 그 매력은 희미해진 채 허탈하게 웃지
"어른이 된다는거 너무 힘들다 그치?" 모든걸 다 잃은 듯한 미소로 내게 묻지.
자신을 가꿀 줄 아는 멋진 여자. 진심을 숨기고 왜 자꾸 거칠어 가.
숨막히는 현실의 풍경이 어지럽다며 과거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지워가?
엉거주춤 춤을 추듯 수줍은 꿈을 품은 구름 없는 하늘을.
저넓은 큰 우주를 담은 꾸밈없이 아름다운 소녀.
Ophilia, Please Show Me Your Smile

================================================================================================

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힘들어만할까요

해답도 모르고

도와줄수도없군요

중요한건 가르쳐주지않아

그냥 웃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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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Don't you know that I want to be
More than just a friend
Holding hands is fine
But I got better things on my mind

You know it could happen
If you'd only see me in a different light
Baby when we finally get together
You would see that I was right

Say you love me
You know that it would be nice
If you'd only say you love me
Don't treat me like I was ice

Please love me
I'd be yours and you'll be mine
If you'd only say you love me baby
Things would really work out fine

=================================

만화 kiss로 유명해진 노래지요

제 블로그의 배경음악이기도하고

올린 기억이 있긴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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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남자친구는
허리가 좋지 않아서
앉아있다 일어 설 때면
언제나 에구구구구구 소리를 내지요
나는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에구구구 I love that sound
에구구구 I like that sound
에구구구 Wanna hear that sound
에구구구 Oh my god i love you

나의 사랑하는 남자친구는
내가 너무 속을 썩여서
불만스런 얼굴로 날 보면서
에구구구구구 소리를 내지요
나는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에구구구 I love that sound
에구구구 I like that sound
에구구구 Wanna hear that sound
에구구구 Oh my god i love you
Oh my god i love you

Oh my god i love you

=============================================

왜 에구구구소리가 너무 좋아서 미칠정도일까요;;;;;;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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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해달라고 이러지 말라고

부탁하는 말이 넌 듣고 싶지 않은지

다시 돌아선 너에게 난
뭘 해야 하는지

마지막 한번만
가르쳐 줄 순 없겠니

말을 해줘
이게 끝이 아니라고

잠시뿐이라고

여전히 난 너만을 보고 싶어
날 모르겠니..

혹시라도 너를 원하는 내 맘이

부담일 뿐이라면,

니가 편해지도록 좀더 노력해볼게

하루하루가 갈수록 더 멀어지는 너

여전히 내맘은 또 너에게 다가가는데

나도 그만하고 싶어, 널 사랑하는 일..

하지만 난 너를 모르는
내가 될수가 없는걸,,

말을 해줘
이게 끝이 아니라고

잠시뿐이라고
여전히 난 너만을 보고 싶어
날 모르겠니

그래도 너, 내가 부담이 된다면

곁에 둘 수 없다면
길지 않은 이별을 참아 볼 수도 있어

간절히 너를 원할때는
날 외면하려 했던
그 누구라도 좋은거야

너에게만 익숙한 나란걸 잘 알잖아

말을 해줘
조금은 힘이 든다고 너도 아프다고
나보다 더 널 바라본 사람
없을 거라고

언제라도
나만 사랑해 달라는 말은 한 적 없잖아

어떤 모습이라도 곁에 있기만 원해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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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있을땐 음악을꺼 나와 대화를 해줘 Darling
핸들처럼 요리조리
끌고 가지는 말아요

너와 있을때 음악은 Killing mood
키스하기 전의
Appetizer
아무것도 넌 모르면서
그냥 나를 믿고 Follow me

Trunk안에 맥주 대신나의 사랑을 담아
서로의 옆자린 서로만이
Sit only love seat
Ah ah ah

Oh oh love oh love My love love love
Oh oh love oh love My love love love

나와 있을때 시선 고정 나만 바라보라구요
Driving은 날 위한 U turn. Smooth하게 cornering

너와 있을때 미소는 Hidden card
사랑한단 말의
Dessert라고
백미러의 시선은 널 지키기 위한 눈빛
U believe me

항상 내 곁에 있어줘요 항상 네 곁에 있을게요
항상 내 품에 잠들어요 항상 네 품에
잠들게요

Trunk안에 맥주대신 나의 사랑을 담아
서로의 옆자린 서로만이 Sit only love seat
Ah ah ah

Oh oh love oh love My love love love
Oh oh love oh love My love love love

너를 원해 나는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나도 원해 너를 원해

다음에 또 만나 다음에 또 봐요
다음에 꼭 만나 꽃다발을 준비할게
다음에 또 만나 다음에 또 봐요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만나

=============================================================================

그러고보니 왠지 모르게 수요일마다 결석했네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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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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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 all them ways you move through
From one dude to the next dude, singin them boo-hoo's
sayin baby I love you like Madonna's got true blue
you gotta big problem not being able to choose choose...
착신 너무 많아서 you forget who's who?
Callin me by 다른 남자의 이름은 Boo Boo HEY!
그 자식은 후르츠 oh MY!
If you didn't know before I guess you know now

꿈보다 큰 너만의 상상도
상상 속에 나누던 사랑도
어떤 생각 속에도 나라는 사람은 있지 않았어
네가 꾸던 꿈보다
더 큰 네 상상들 보다
조금 작은 사랑이라면 내겐 쉬운 줄만 알았어

Thought you knew this all the time 널 내 품에 안아보려
Thought you knew when you smiled for me 아무 말도 주지 않고
Thought you didn't want me any more 다른 곳만 바라보고
Thought you knew
Baby I'm the ONE 멀리 보지마
네 눈이 닿을 뿐이지만
I'm the ONE 손은 닿지 못하니
Let me show you the way
Baby I'm the ONE 너의 그 손이
내 맘에 닿으면 안되니
U & I officially cuz you meant to be

꿈보다 큰 너만의 상상도
상상 속에 나누던 사랑도
그 어떤 생각에도 오! 나는 잊지 못했어
네가 꾸던 꿈보다
더 큰 상상들 보다
조금 작은 사랑이라면 내겐 쉬운 줄 알고

No matter where you been
(No matter who you been with)
It don't make no diffrence to me okay
No matter what you said
(No matter what you done)
I just want us together by today
No matter where you been
(No matter who you been with)
If you want to then I could your man
No matter what you said
(No matter what you done)
I just want you to know

Baby I'm the ONE 멀리 보지마
네 눈이 닿을 뿐이지만
I'm the ONE 네 손은 닿지 못해
Let me show you the way
Baby I'm the ONE 너의 그 손이
내 맘에 닿으면 안되니
U & I officially cuz you meant to be

기억하고 있지 when you said you missed me
But now you G-H-O-S-T
When you told me I was 시시해
I 신경 쓰지 않는 척 but went
CHICK CHICK BOW! Straight to my heartノand I's like
Is-This-HOW I get treated for the times we
Spent but NOW it's 마지막 OVER
It's a wrap so NO MORE FUNNY MONEY expenditures
마음속에 it's SO COLD 모두 가져가는 chick
여자 CHECK、「CHECK、「CHECK 1's & 2's
She tells me「화이팅」but we just keep fightin (OH!)
You know it's risky business 생각하면 "R&B"
You telling me she's outta my league? NO!
I'm sorry baby but I'm still livin' Astro
You think that I'm BAD like Michael before 작은 거
Long story short you should've known we DUMB HOT
VERVS & real slow we HIT like 꿈 속

기회를 줄 수 없니
그런 큰 욕심 없이
사랑 못하는 널 원해온 내게
눈이 마주할 때면
고개 돌려야 했던
너의 차가운 시선까지 난
사랑하려 노력해

Baby I'm the ONE 멀리 보지마
네 눈이 닿을 뿐이지만
I'm the ONE 손은 닿지 못하니
Let me show you the way
Baby I'm the ONE 너의 그 손이
내 맘에 닿으면 안되니
U & I officially cuz you meant to be
Baby I'm the ONE 멀리 보지마
네 눈이 닿을 뿐이지만
I'm the ONE 네 손은 닿지 못해
Let me show you the way
Baby I'm the ONE 너의 그 손이
내 맘에 닿으면 안되니
U & I officially cuz you meant to be

========================================================

좋아라하는 엠플로입니다

휘성의 목소리도 최고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노래에서의 '난~~ 알아요~'가 가장 인상적인부분이지요

왠지 그 수많은 피쳐링중에서도 여성의 목소리보다는 남자가수가 나오는 노래들이 좋아요 ㅋㅋㅋㅋㅋ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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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八度七分の聲を使うときは
아나타가 하치도나나분노 코에오 츠카우 토키와
그대가 높은 목소리를 내는 때는


必ずあたしに後ろめたいことがあるとき
카나라즈 아타시니 우시로메타이 코토가 아루 토키
반드시 내게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때…

汗ばんだって恥じらったって
아세반닷테 하지랏탓테
땀이 난다고 부끄럽다고


理由もなく觸れたがったりした
리유-모 나쿠 후레타갓타리시타
이유도 없이 만지고 싶어하곤 했어요

凍えたって甘えたって
코고에탓테 아마에탓테
얼었다고 응석부렸다고


只の刹那に變わった2人
타다노 세츠나니 카왓타 후타리
단지 찰나에 변한 우리 두 사람

その時全て流れ落ちた
소노 토키 스베테 나가레오치타
그 때 모든게 흘러 떠내려갔어요


冷たい秋はたった2度目でも
츠메타이 아키와 탓타 니도메데모
차가운 가을은 단 2번째이지만


砂場の砂も氣持ちも全部
스나바노 스나모 키모치모 젠부
모래사장의 모래도 기분도 모두


2人の手で滑り落とした
후타리노 테데 스베리 오토시타
우리 두 사람의 손에서 흘려 내렸어요

あなたが脈絡もなくキスをくれるときは
아나타가 먀쿠라쿠모 나쿠 키스오 쿠레루 토키와
그대가 아무 맥락도 없이 키스를 하는 때는


必ずあたしの機嫌を損ねた樣なとき
카라나즈 아타시노 키겡오 소코네타요-나 토키
반드시 내 기분을 상하게 한 듯한 때

汗ばんだって恥じらったって
아세반닷테 하지랏탓테
땀이 난다고 부끄럽다고


理由もなく觸れたがったりした
리유-모 나쿠 후레타갓타리시타
이유도 없이 만지고 싶어하곤 했어요

凍えたって甘えたって
코고에탓테 아마에탓테
얼었다고 응석부렸다고

只の刹那に變わった2人
타다노 세츠나니 카왓타 후타리
단지 찰나에 변한 우리 두 사람

その時全て壞れ落ちた
소노 토키 스베테 코보레오치타
그 때 모든게 무너져 내렸어요

激しい雨には慣れていたけど
하게시- 아메니와 나레테-타케도
폭우에는 익숙해져 있지만

お得意の噓や詮索ごっこが
오토쿠이노 우소야 센사쿠곡코가
능숙한 거짓말이나 스무고개가

最後の遊びへ導いていた
사이고노 아소비에 미치이테-타
마지막 놀이가 되고 있었어요

このところ悔やんでばかり居る
코노 토코로 쿠얀데 바카리 이루
요즘 후회만 하고 있어요

口には決して出せないけど
쿠치니와 켓시테 다세나이케도
입으로는 결코 말할 수 없지만

今のあたしだったらあなたと
이마노 아타시닷타라 아나타토
지금의 나라면 그대와 함께

退らずに濟むような氣がする
스베라즈니 스무요-나 키가 스루
미끄러지지 않고 끝날듯한 느낌이 들어요

許されるなら本當はせめて
유루사레루나라 혼토-와 세메테
용서 받는다면 적어도

すぐにでも泣き喚きたいけど
스구니데모 나키와메키타이케도
금방이라도 울부짖고 싶지만

こだわっていると思われない樣に
코다왓테-루토 오모와레나이요-니
구애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도록

右眼で滑り台を見送って
미기메데 스베리다이오 미오쿳테
오른쪽 눈으로 미끄럼틀을 제쳐두고

記憶が薄れるのを待っている
키오쿠가 우스레루노오 맛테-루

기억이 흐려지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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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y super ....superstar

내방 가득 채우며
환희 웃던 맷 데이먼
그의 신작 영화도
뉴스거리 아니지

첨엔 잘 몰랐었던
너의 환한 미소가
이미 나의 맘속을
온통 사로잡은걸

You're my super ....superstar
날 비춰주는 별...
You're my Shooting....shootingstar
내가 쏘아올린 shining 가장 빛나는 별...
Amazing 내 맘속에 별...
(Dreaming 꿈꿔오던 별)

듣기조차 싫었던
시끄러운 너바나
이젠 나도 모르게
자꾸 흥얼거려져

첨엔 많이 달랐던
너와 나의 취향들
이젠 늘 함께 해도
마냥 즐겁기만 해

You're my super ....superstar
날 비춰주는 별...
You're my Shooting....shootingstar
내가 쏘아올린 shining 가장 빛나는 별...
Amazing 내 맘속에 별...
(Dreaming 꿈꿔오던 별)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Listen baby
thoughts has crossed my mind
and it's clear now
you are not my kind
oh! I've tried boy
better ways to say
what I feel now
it seems you plan to stay
but I won't waste a day
so I say...

hey! get out of my way
hey! hey! hey!
you've always been in my way

Hear now honey
I'll be good to you
if you stay gone
far out of my view
I'm sick and tired
of your dramatic ways
and when I think of
all those wasted days
I shake loose of your laces
and say...

hey! get out of my way
hey! hey! hey!
you've always been in my way

this is all that I will say
this is all that I will do
I'm not in love with you!

=========================

한참 다시 카디건스에 꽂혔을때 계속 듣던 노래

상큼 발랄하면서도 가사는 까칠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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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구인 나는 FUNNY POWDER의
실질적 리더 김호준 호준
더 더욱 더 지구인 납치로 유명
우리 노래 듣지 않는 지구인 미운인

그 사람에게 다가가 내가가
"자매님, 도에 관심 있으세요?"
지구여자 이쁜여자 우리별
저별에선 볼 수 없는 그런 여자
납치 난 그런자 "아가씨 남자친구 있으세요?"

한국인 지친인의 인식인
IN CYBER 세상 채팅으로 사귐으로
질문으로 : "우리…번개 할까요? 번개?"

HIHI 모두 HI 나 FUNNY P 의
내면적 리더 S TO THE B-OK
니가 나를 알려하듯 나도 너를
알고자하여 은근히 조용히 "누구세요!"

두려움에 떨지마 나를 막가게 하지마!
마 나를봐 어서 입을 열어봐
그러나 너는 묵묵 부답 그래서 나는

답답 해답은 너의 머리로의
침투한 나 니 뇌를 자극
극적인 순간들이 밀물 같이 FLOW
포기하지 않는 우리 끊이지 않는 납치
너의 사고를 이래하려는 우리

WHAT'S UP 지구인 난 홍기섭
FUNNY POWDER 의 진정한 리더
갑자기 자길 여기 모셔온
우릴 자긴 무서워만 하지마 납치라고 하지마!

나름대로 좋은 의도로 같이
이리로 온 걸로 해
난 그댈 더 편안하게 더 알게될 기댈
내심 품고 챙겨왔어

무슨 생각 갖고 있는 거니
생활 속에 그 어떤 낙을 찾고 있는 거니

이러저러한 너의 일상과
너의 이상과 비밀스런 상상까지 듣고파

#기대해 우릴 이번엔 너니까
조심해 너희 우리가 가니까

*조심해요 우릴 우린FUNNY POWDER
FUNNY POWDER 지구를 바꾼다.
GONNA MAKE YOU MOVE TO THE
GROOVE MOVE TO THE GROOVE 우리 같이 GROOVE
기대해요 우릴 우린FUNNY POWDER
FUNNY POWDER 지구를 바꾼다.

GONNA MAKE YOU MOVE TO THE
GROOVE MOVE TO THE GROOVE 우리 같이 GROOVE

===================

옛날노래 고고씽~

공공의 적에 나온 퍼블릭 에너미가 퍼니파우더 노래임!

이사람들 노래 첨에 듣고 진짜 천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음;;;

래핑은 역시 옛날스럽고만 ㅋㅋㅋㅋ

노래자체는 천재적!!!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 |

09.01.15. 소녀시대 - gee

I sing / 2009. 1. 15. 20:58
Uh-Huh! Listen Boy! My First Love Story (U-Uh-Huh U-Uh-Huh Yeah)
My Angel(Ha-Ah)& My Girls(Ha-Ah)My Sunshine

Uh Uh Let's Go~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Oh! 너무 부끄러워 쳐다 볼 수 없어 사랑에 빠져서 수줍은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e Be Be Be Be Be

(어떻게 하죠) 어떡 어떡하죠

(떨리는 나는) 떨리는 나는요

(두근두근두근두근) 두근두근거려

밤엔 잠도 못 이루죠

나는 나는 바본가봐요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Oh! 젖은 눈빛 Oh Yeah~ O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너무 너무 예뻐 맘이 너무 예뻐 첫 눈에 반했어 꼭 짚은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너무나 뜨거워 만질 수가 없어 사랑에 타버려 후끈한 Girl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e Be Be Be Be Be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요 (수줍은 나는) 수줍은 나는요
(몰라몰라몰라몰라) 몰라몰라 하며 매일 그대만 그리죠

친한 친구들은 말하죠 정말 너는 정말 못 말려 바보 하지만 그댈 보는 난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No No 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젖은 눈빛 Oh Yea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말도 못했는걸 너무 부끄러워 하는 난 (U-Uh-Huh U-Uh-Huh Yeah)
용기가 없는걸까(Ha-Ah) 어떻게야 좋은걸까(Ha-Ah)
두근두근 맘 졸이며 바라보고 있는 난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Oh~) No No No No No (Ha!)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떨려와~)
젖은 눈빛 Oh Yea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oh Yeah~)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눈이 부셔~)No No No No No(No No No~)
너무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Oh Oh

(깜짝 깜짝 놀란 나는 Oh Oh Oh~)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떨려와)
젖은 눈빛 Oh Yea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

한동안 쉬었던 노래 다시 시작입니다

아무래도 라디오를 듣다가 자니까 전날 밤에 들은 노래가 떠오르는데

요즘 라디오는 이노래랑 strong baby가 대세이더군요

청바지에 흰 티셔츠 만으로도 생기발랄하고 예쁜 미친외모의 소녀시대를 보고 쟤네는 뭘 먹고 저렇게 가늘고 길까 싶기도 하지만

노래가 너무좋군요

딱 소녀시대라는 이름에 걸맞는 소녀감성이네요

그래서인가 오늘 저는 오만과 편견 나머지를 다 보고 심지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까지 보았지요

역시 콜린 퍼스입니다

맘마미아가 자꾸 떠올라 안습 ㅡㅜ

세월이 얄미울 뿐이고;;;;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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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네가 떠오를 때도

난 걸었지 햇빛 아래 천천히
추억들도 바래 버린다는 걸 느꼈을 때
난 차라리 잘 된거라 생각해
나라고 늘 쉬울 수 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림자 같던 넌 정말
헤어지지 않는 너도
아무리 달려도 항상
발끝엔 그림자

그런대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네가 떠오를 때도

난 노래해 눈을 감고 조용히
네모습도 지워질 수 있단 걸 알았을 때
난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해
나라고 늘 쉬울 수 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림자 같던 넌 정말
헤어지지 않는 너도
아무리 달려도 항상
발끝엔 그림자

그런대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네가 떠오를 때도

===============================================

요런템포의 노래가 좋다

음;; 장르에 상관 없이 가사에 상관없이

가사를 중요시하는편이지만 요즘은 라운지음악마냥 음악의 템포가 편안하고 발랄하고 입에서 자꾸 흥얼거리게하는 노래가 좋다

얘네들의 특징은 가사가 한부분만 외워지는거(hook만;;;)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말처럼 그냥 단순히 노래를 위한 노래

메시지를 꼭 전달하고야 말겠어

시적인 가사로 마음을 울리겠어 하는 노래들을 좋아라했었는데 분명히;;;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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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1. My Aunt Mary - sweet

I sing / 2009. 1. 11. 21:22

한번은 내게 말을 걸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나

괜히 혼자서 이리저리또 시선만 피하고

너 반짝이는 그 작은 두 눈으로 그 때 또 날 부를 때

달콤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올 때면

이제는 믿을 수밖에 없는 oh my sweet time 달콤한 그 얘기들

언제라도 니가 원할 때면 그냥 끌리는 대로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네게 간 것처럼

너 반짝이는 그 작은 두 눈으로 그 때 또 날 부를 때

달콤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올 때면

이제는 믿을 수밖에 없는 oh my sweet time 달콤한 그 얘기들

기다릴 수 없는 날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나를 미치게 하지는 마. 난 그날처럼 널 원하고 있는 걸

꿈이라도 좋다고 언젠가는 깨어난대도

멈출 수가 없었어 난 너의 beat가 내겐 필요한 걸

달콤한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 올 때면

이제는 믿을 수밖에 없는 oh my sweet time 달콤한 그 얘기들

기다릴 수 없는 날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나를 미치게 하지는 마. 난 그날처럼 널 원하고 있는 걸

Posted by 가야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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